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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간월재로부터 시작하여 신불산~신불재~영축산까지 이어지는 억새 바람길을 따라 걸으며 황금빛 억새물결의 감동 제대로 느껴보세요. 저는 체력으로 인해 신불산만 올랐지만 신불재에서 영축산까지 1시간 코스라서 많은 분들이 1일 2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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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
싼타티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산이라면!
어디든 가는 남자!
싼타입니다!
오늘은 영남알프스!
신불산에 다녀왔습니다!
와~~ 영알에 공룡능선!
넘 멋졌는데요!!
오늘도 같이한번 가보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r
\r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산을 사랑하는 그날까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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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싼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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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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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신불산 등산코스 배내고개-복합웰컴센터의 가을동화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배내봉(966m) ▷ 간월산(1069m) ▷간월재. ▷ 신불산(1159m) ▷ 신불산 공룡능선(칼바위) ▷홍류폭포. ▷ 복합웰컴센터 /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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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sis.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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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불산 간월재 등산 가장 쉬운 코스 추천 – 박사장 노트

작년에 왔을 때도 늦은 태풍 때문에 하얀 억새평원을 보진 못했는데 아쉽게도 올해 역시 못 봤습니다. 제가 가는 초보 등산 코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 …

+ 여기에 표시

Source: dpark1984.tistory.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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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불산 등산 코스

  • Author: 싼타TV
  • Views: 조회수 102,5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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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b4N9_wBpN0

영남알프스 신불산 최단코스로 등산하며황금빛 억새밭 낭만을 느끼다!

산이 주는 위안과 감동 그리고 치유로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 내봅니다. 주말마다 찾게 되는 숲, 어디로 갈지 매번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영남알프스,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의 하나인 신불산(1,159m)으로 정했습니다.

천고지가 넘는 첩첩산중을 감히 도전해보겠다고 울주군에 왔는데요. 호기롭게 1일 2산 가보자며 도전했지만 역시나 산은 만만하지도 쉽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영남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를 접하고 있는 가지산을 중심으로 9개의 산을 통틀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중 신불산, 가지산, 재약산(천황산포함), 운문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에도 들어갑니다. 알프스와 닮았다니 얼마나 장엄하고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산 시작해봅니다.

건암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신불산 등산 안내도

등산 들머리는 건암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함박등길 162-6>로 잡고 이른 아침 7시부터 올라가봅니다. 주차공간은 10대 정도 세울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지만 편의 시설이 없으니 유의해주세요.

등산준비물로 스틱, 등산화, 우비, 방한옷, 양말, 따듯한 물, 간식 등 철저하게 준비해서 올라갑니다. 건암사부터 신불산까지는 3.5km, 신불재까지는 2.9km 거리입니다. 등산 초보인 저에겐 꽤 긴거리입니다.

처음은 임도길로 그 이후에는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편안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고 이정표도 많이 세워져 있어서 길을 헤맬 염려도 없었습니다. 소나무 군락지로 솔향기가 그윽하며 피톤치드 가득한 솔숲길이 펼쳐집니다.

등산객도 많지 않아서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마스크는 항시 착용하고 이동했으며 중간중간 숨이 차거나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경우에만 벗어두었습니다. 꽉 막힌 조망에 살짝 지루하기도 했지만 울퉁불퉁 너덜길이라서 걷는데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듯합니다. 신불공룡능선 옆을 걸어가는 것인데 조망되지 않다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얼어붙은 계곡물도 만나게 되고 확트인 조망 포인트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나 숲은 예측불허 새로움을 안겨줍니다.

돌부리에 자꾸만 걸려서 휘청하기도 하고 산길은 쉬운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고난을 겪고서야 아름다운 비경을 선사하지요. 꿋꿋하게 견뎌내며 마지막 힘을 쏟아봅니다.

신불산 등산로에서 만난 조릿대 군락지

힘든 코스가 지나고 나니 조릿대 군락지가 보입니다.

이곳부터는 비교적 순조롭고 편안한 길입니다. 앙상한 나무와 푸릇푸릇 조릿대가 대비되어 보입니다. 낮은 키의 조릿대가 빽빽하게 있어서 교차되는 길은 좁았습니다. 길이 워낙에 좁다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속도가 느린 우린 뒤에서 올라오는 등산객에게 길을 양보했습니다. 그렇게 느림보처럼 산행을 했더니 두 시간 남짓 걸린듯합니다. 등산 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이날만큼은 날씨도 흐리고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가 몸이 많이 무거운 날이었습니다.

찰나의 순간~황금빛 억새들판을 보고 언제 힘들었지 싶게 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신불재 쉼터로 보이는 흰색 건물과 저 멀리 신불공룡능산과 얕게 깔린 운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봅니다.

순백의 억새가 아니어도 좋구나! 황금빛 억새평원의 웅장함에 반했습니다.

억새가 바람에 흩날리고 우리들을 환영하는지 바람도 잔잔하게 불어줍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라서 아쉬웠지만 아주 잠깐씩 하늘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황금빛 억새평원과 어우러진 풍광이 일품이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억새군락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영축산과 신불산 정상까지 이어진 길은 나무데크로 이어져 있습니다.

영축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

산꼭대기에 이런 곳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진에서만 보던 그곳에 제가 지금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이런 벅찬 감동 얼마 만에 느껴보는 것인지 오랜 집콕 생활에 많이 지쳐있던 저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

교차지점이기에 잠시 쉬어가는 등산객들을 만났는데요. 이곳에서 짧은 인사를 나눈 후 안산을 기원하며 영축산과 신불산 방향으로 서로 다른 등산로로 향했습니다.

신불재 억새평원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신불산 정상 방면으로 오르면서 양 옆으로 보이는 확 트인 뷰가 너무나 황홀하기에 가다~서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펴듯 확 펴지는 듯합니다.

곧 이곳도 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사람들 발길을 잡겠죠. 그때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신불산은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두 번 세 번 오고 싶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곳입니다.

신불산 정상석<해발 1159m>

드디어 고대하던 신불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해서 정상석 외에 사진을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 최고봉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야호” 크게 외치고 싶을 만큼 힘들게 올라와서 기쁨은 배가 됩니다.

등산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하늘억새길 1구간, 2구간 모두 돌아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간월산 간월재로부터 시작하여 신불산~신불재~영축산까지 이어지는 억새 바람길을 따라 걸으며 황금빛 억새물결의 감동 제대로 느껴보세요. 저는 체력으로 인해 신불산만 올랐지만 신불재에서 영축산까지 1시간 코스라서 많은 분들이 1일 2산하기도 합니다.

신불산에서 간월재 간월산까지도 이어져 있어서 1일 3산 하실 분들은 코스를 확인하고 배네고개길을 이용해보세요. 이렇게 영남 알프스 신불산 등산 마무리해봅니다.

하산길에 만난 홍매화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분들, 잠시 자연으로 나와 사랑하는 가족과 가볍게 주변 휴양림 산책로나 등산로를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따듯해지기 시작하는 봄은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외부활동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하며 밀접 접촉은 피하고 산책로를 걸으며 봄을 느껴보세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2기 기자단 이진희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울산 신불산 등산지도.등산코스

울산 신불산 등산지도.등산코스

경남 양산과 울산 울주군 경계에 있는 해발 1.159m의 신불산은

간월산,영축산.능동산,재약산,가지산,운문산 등과 함께 영남알프스를 이루는 웅장한 산세로

겨울이면 눈덮인 고봉들의 모습이 마치 알프스의 모습과 같다하여 ‘영남알프스’로 불리웁니다.

신불산은 간월산의 주능선이 남하하면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이어 나가며 대체로 산행은

가천리 저수지쪽에서 올라가며 영축산과 함께 연결해서 코스를 잡는 경우가 많으며

단풍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장식하는 것이 억새인데요.

영남알프스 하면 억새가 떠오를 정도로 억새명산으로 그 중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한시간 거리인 신불평원은 전국 최대 억새평원입니다.

신불평원의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가장 많이 찾으며,이른 봄의 봄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있으며 영남알프스 억새는 10월하순이 적기이나 단풍산행이 끝나는 11월에 주로 찾습니다.

주변에는 홍류폭포,가천저수지,백운암,통도사 등의 사찰이 있습니다.

☆신불산 등산코스

간월산장-홍류폭포-간월재-신불산-간월재-간월산장(약4시간 소요)

배내고개-사슴농장입구-간월재 임도-간월재-신불산-배내고개(약3시간 소요)

신불산자연휴양림-죽림굴-간월재-신불산-신불산자연휴양림(약3시간 소요)

☆신불산 등산지도.등산코스

가천마을 – 건민목장 -신불재 – 신불산 정상 (왕복 9.0km 약 4시간 10분 소요)

간월산장 -홍류폭포 -신불산공룡능선 -신불산 정상(왕복 5.4km거리 약 3시간 40분 소요)

자수정동굴주차장-신불산공룡능선-신불산 정상(왕복 8.0km 약 4시간40분 소요)

신불산 등산지도

신불산 공룡능선 등산지도

신불산 아리랑리지 등산지도

신불산 등산지도

신불산 등산지도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산코스

배내고개-배내재-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축산-죽전마을(3.23일)

배내고개 등산로 입구

배내봉(해발 966m )

간월산 (해발 1.069m)

간월재휴게소

영남 알프스 신불산 정상(해발 1.159m)

신불재와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억새평원

영축산 (해발 1081m)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산코스 (공룡능선 ~ 간월재코스)

가을이 점점 짙어 가는 9월 마지막 날에

연례행사인 영알 신불산을 산행하였다.

신불산 공룡능선

울산 울주군과 경남 양산에 걸쳐 솟아 있는

신불산(1159m)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며

신불억새평원과 간월재의 억새로 유명하다.

등억저수지에서 바라본 신불산

그리고 신불산에는 아리랑, 쓰리랑, 에베로

릿지, 공룡능선 같은 많은 등산코스가 있다.

간월재의 억새밭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에서 신불산 산행을 시작하여

→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를

거쳐 다시 등억알프스리로 하산 하였다.

신불산 등산지도(원본출처:NGII / Jenter 편집)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 아래 주차장에서

옛날에 간월산장이 있던 화장실 앞을 지나자

곧바로 신불산 방향 등산로가 시작되었다.

산악문화센터에서 바라본 간월재

몇 년전 간월산장이 있던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에서 널찍한 등산로를 10분

정도 올라가서 갈림길에서 왼쪽 방향으로

2분쯤 더 진행하자 홍류폭포가 보였다.

갈림길에서 왼쪽 홍류폭포 방향으로

홍류폭포

시원하게 쏟아지는 홍류폭포 용소에서

곧바로 공룡능선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홍류폭포에서 공룡능선으로

이정표에 1.36km 라고 표시되어 있었지만

홍류폭포에서 공룡능선 칼바위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는 경사가 심하고, 밧줄 구간이 많아서

칼바위까지 산행은 1시간 30분 소요되었다.

신불공룡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풍경

홍류폭포에서 50분쯤 산행하여 223번 위치

푯말을 지나서 등산로 오른쪽 전망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4분쯤 더 올라가자 경고문에

이어 거친 암릉과 밧줄 구간이 시작되었다.

위험 구간 경고문

암릉 왼쪽으로 덜 위험한 등산로가 보였지만

암릉을 타고 올라가자 멋진 조망이 펼쳐졌다.

멀리 가지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간월산

계속 마주치는 암벽 구간

밧줄을 붙잡고 잇따라 나타나는 암벽을

계속 올라가자 더 높은 암벽과 마주쳤다.

암릉을 오르면서 바라본 고헌산

잇따라 마주치는 밧줄 구간을 올라가서

제법 높은 마지막 암벽 두 군데를 통과하자

드디어 공룡능선 칼바위에 도착하였다.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유격코스

암벽 위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았다.

칼바위를 앞두고 바라본 고헌산과 언양 일대

신불 공룡능선에 도착

공룡능선에 올라서자 날카롭게 벼린듯한

칼바위 구간이 맨 먼저 눈앞에 펼쳐졌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뻗어있는 공룡능선

공룡능선 왼쪽 편에도 덜 위험한 등산로가

있지만 칼바위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신불 공룡능선 칼바위

위험한 칼바위 구간은 무사히 통과했지만

까다로운 암릉 구간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칼바위를 지나서 바라본 가지산

칼바위를 통과해서 뒤돌아본 풍경

계속 이어지는 신불 공룡

신불공룡에서 신불재가 보인다.

계속 이어지는 신불공룡 등줄기

뒤돌아본 신불공룡

칼바위를 지나서 신불공룡 등줄기를 타고

조금 더 올라가자 암벽이 앞을 가로 막았다.

가을이 짙어지는 신불공룡

우뚝 솟은 암벽 구간

암벽을 기어 올라가자 언양읍을 비롯해 멀리

울산 시가지까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언양읍과 멀리 울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암벽을 올라가자 날카로운 암릉 구간이

다시 이어져 발길을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계속 나타나는 날카로운 암릉

동쪽으로 뻗어내리는 신불공룡

날카로운 암릉 구간을 지나서 조금 후에

삼점 지지 방식으로 암벽을 올라가자 신불

공룡이 끝나면서 정상이 눈앞에 보였다.

암벽과 신불공룡 끝 부분

신불공룡 코스 끝 부분의 암벽을 내려가서

덜 위험한 우회 등산로와 합류하여 7분 정도

올라가자 삼남면 신불산 표지석에 도착했다.

이정표와 삼남면민이 세운 신불산 표지석

삼남면민이 세운 표지석을 지나자 곧바로

1159m 높이의 신불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신불산 정상표지석

신불산 정상 풍경

정상에서 바라본 신불 공룡

많은 산객들로 복잡한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 방향인 서봉 쪽으로 진행하였다.

신불산 서봉으로 진행

서봉으로 진행하면서 바라본 영축산

정상에서 서봉 방향으로 5~6분쯤 진행하여

서봉 직전의 전망대가 있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인 간월재 쪽으로 하산하기 시작하였다.

간월재 방향으로 하산

여기서 재약산과 천황산을 바라보면서

5~6분쯤 내려가자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재약산과 천황산이 보인다.

간월산과 멀리 보이는 운문산, 가지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데크길

전망대와 멀리 보이는 가지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 영봉들

왼쪽 향로산과 오른쪽 재약산, 천황산

간월산과 멀리 가지산

전망대에서 당겨본 간월재 억새밭

전망대에서 영알 영봉들을 감상하고 연이어

나타나는 계단과 가파른 비탈길을 16분 정도

내려가자 억새로 유명한 간월재에 도착했다.

간월재에 도착

간월재에서 바라본 신불산

간월재 풍경

간월재에서 등억온천단지로 하산

간월재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간월재

휴게소 오른쪽 방향으로 임도를 조금 진행하여

약수터에서 물을 보충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하산을 시작하며 임도에서 바라본 풍경

등억온천단지를 당겨보았다.

간월재 약수터에서 가파른 샛길 대신에

꾸불꾸불한 임도를 32분쯤 하산하자 간월

산장 쪽으로 갈리는 갈림길에 도착했다.

임도와 갈림길에 서 있는 이정표

여기에서 임도를 버리고 임도 오른쪽의

등산로를 따라서 18분쯤 내려가서 계곡에

걸쳐 있는 다리를 건너자 조금 후에 홍류

폭포 방향의 갈림길에 다시 도착하였다.

하산길과 계곡을 건너는 다리

공룡능선으로 올라갈 때 지나갔던 홍류

폭포 갈림길에서 10분쯤 더 내려가자 영알

산악문화센터에 도착해 산행을 마쳤다.

산악문화센터로 하산 완료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한적했던 영남

알프스 산악문화센터 주변에는 그새 많은

시설물들이 건립되었고, 또 새로운 시설이

건립된다고 하다. 영남알프스는 인공 시설

대신에 자연 그대로 보전하면 더 좋겠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영남

알프스 산악문화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해

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를

거쳐서 등억알프스리까지 신불산 산행은

휴식 등을 포함해 6시간쯤 소요되었다.

2017년 9월

항상 안전 산행하세요!!!

간월산 신불산 등산코스 배내고개-복합웰컴센터의 가을동화

반응형

영남알프스 배내고개에서 신불산 홍류폭포 복합웰컴센터까지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보자!

억새가 출렁이는 영남알프스

간월산 신불산에서

가을동화를 쓰다.

언제 : 2020년 9월 20일

어디 : 울산 간월산 신불산 억새길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배내봉(966m) ▶ 간월산(1069m) ▶간월재

▶ 신불산(1159m) ▶ 신불산 공룡능선(칼바위) ▶홍류폭포

▶ 복합웰컴센터 / (약 10킬로 / 6시간)

배내고개 주차장입니다.

새벽 5시 30분 집 나올 때는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벌써 가을인가?

바람막이를 준비했습니다.

해가 뜨고 나니 다시 여름 날씨입니다.

오전 10시 30분 배내고개에 도착하니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옵니다.

하늘을 보니 새파란 코발트 하늘이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 가을 풍경 제대로 감상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배내고개입니다.

사진 왼쪽으로 오르면 능동산 천황산 방향이고

오른쪽으로 오르면 간월산 가는 방향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관광버스는 한 대도 없습니다.

승용차량만 몇 대 주차해 있습니다.

오늘 여유로운

간월산 신불산 산행을 할 것 같습니다.

배내고개에 있는 학생수련원입니다.

능동산 양지바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마음까지 파랗게 세척되는 느낌입니다.

간월산 등산로 입구 지도를 확인하고

가을동화 만들러 출발합니다.

배내봉까지 1.4킬로입니다.

배내봉이 966m이고 배내고개가 700~800 고지되니까

배내봉까지는 가파른 오름질을 해야 능선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땀을 이때 좀 빼내야 몸이 가벼워집니다.

이 가파른 계단 오름길을 올라야

능선에 도착합니다.

숨을 헐떡이며 오르면 엔도르핀이 솟아납니다.

계단 오르는 길가에

억새가 햇빛 받아 반짝거리며 피어있습니다.

피곤함이 싹 가시는 풍경입니다.

한참 땀을 빼고 나니 벌써 능선에 도착했네요.

이제부터는 능선길

가을을 느끼면서 힐링을 하면서

오솔길을 걸으면 됩니다.

능선길에 억새 사이로 불고기로 유명한

언양시가지가 가깝게 보이고

멀리 울산 시내까지 조망이 좋은 날입니다.

반대 방향에는

천황산부터 가지산 운문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얼음골에서 올라오는 케이블카 구조물까지

보입니다.

배내봉에 도착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산행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배내봉을 독차지하며

가을을 만끽합니다.

간월산까지는 2.6km

능선길 그리 힘들지 않은 산행길입니다.

가을바람 솔솔 맞으면서

즐겁게 쉬엄쉬엄 걸어갑니다.

멀리 울산시내 너머에

동해바다가 보이는 듯하지 않나요?

우리가 가야 할 길

간월산과 신불산이 앞에 버티고 서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것 같으나

가을과 함께 걷다 보면 바로 거기에

있을 겁니다.

안내판 글이 너무 좋아서

“천 개의 달 중에 한 개를 떨어트려 물그릇에 담아 마셨다.”

여기서 보는 일출 장관일 것 같습니다.

기회 되면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드디어 간월산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도 정상석을 독차지합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그다지 허기가 안 느껴집니다.

간월재에 가서 먹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신불산이 고개를 내밀고

그 아래 간월재 임도가 살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간월재가 한눈에 보일 겁니다.

사진에서 많이 보이는 간월재입니다.

가을날 여기서 음악회 등등

많은 행사가 열립니다.

차로 올라올 수 있는 임도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테크 길을 내려가면 간월재입니다.

핸드폰에서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간월재 가을 풍경을 멋있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간월재 내려서면서

뒤돌아본 간월산 정상입니다.

흰구름 둥실 떠가는 모습이다

억새와 어울려 한 편의 가을 연가를 보는 듯합니다.

간월재입니다.

따뜻한 햇빛이 가을이구나!

오래도록 머물고 싶습니다.

테크에서 점심을 먹고 간월재에 내려섭니다.

체력이 부족하면

여기서 하산하면 편하게 복합웰컴센터로

갈 수 있습니다.

신불산까지는 1.6km

거리는 얼마 안 되지만 오르막길을 목에 숨이 차도록

올라야 됩니다.

그래야

신불산의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월재의 억새밭”

아직 억새가 절정은 아니지만

출렁이는 억새가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간월재 돌탑

등산객들의 사진 인증하는 장소입니다.

간월재 휴게소와

능선 억새가 어울려 아름답습니다.

영남의 알프스 여기서 나온 말이 아닐까

풍경이 이국적입니다.

억새밭과 뭉게구름

그위의 파란 하늘

여기에 무슨 욕심과 욕망 같은 것이 있겠습니까?

신불산 오르며

간월재를 뒤돌아 봅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탁 트인 영남 알프스 조망 좋은 가을날입니다.

간월재에서 능선에 올라서면

신불산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조망 좋은 곳에서

마지막으로 천황산 쪽을 바라다봅니다.

첩첩산중 저 멀리까지 조망이 됩니다.

영축산이 시원하게 능선을 펼치고 있습니다.

통도사 쪽으로 하산하려면 영축산을 거쳐야겠지요.

가보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가지 못합니다.

바로 앞에는 신불재도 보입니다.

신불산 바로 코앞에 도착합니다.

저 끝이 신불산입니다.

신불산 정상석도 차지합니다.

이제부터는

하산길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만만치 않은 하산길이

될 것입니다.

신불재, 영축산 가는 길

안내판이 쓰러져 있습니다.

옛날 정상석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 뒤로 바로 하산합니다.

홍류폭포 안내판을 보고 하산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수 정동 굴 쪽으로 하산하면 낭패입니다.

신불산 공룡능선입니다.

짧지만

위험구간입니다.

하산길 하이라이트입니다.

하산길은 이렇게 밧줄도 있고

위험구간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안전하게 하산해야 합니다.

이번 태풍 하이선의 여파로

등로가 파이고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하산길입니다.

위험구간을 거의 내려온 후

뒤돌아본 공룡능선길과

신불산 정산 그리고

왼쪽 신불재가 가깝게 보입니다.

지겨운 하산길을 걸어 내려오면

홍류폭포가

그동안의 피로와 땀을 식혀줍니다.

폭포 물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다시 힘이 납니다.

그전에 왔을 때는

수량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수량이 풍부하여

폭포 물 떨어지는 소리에 산행 중의 피곤함과 땀을

씻어 내려줍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하산합니다.

여기부터는 평범한 하산길입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주차장에 도착할 것입니다.

간월재에서 하산하는 길과 만나는 지점

이제

산행 끝입니다.

등억온천단지 주차장이 곧 보일 겁니다.

하산 완료!

오늘 간월산 신불산 종주산행 끝나는 등억온천단지입니다.

그런데

단지 내 정비를 잘해놨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런 시설도 없고

황량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관광단지답게 정비를 잘해놓았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빌 것이 확실합니다.

이렇게

눈 부시도록 푸르른 가을날

간월산 신불산 억새길에서

가을동화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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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신불산 최단 쉬운 코스 겨울 산행

100대명산 신불산 최단 쉬운 코스 겨울 산행 후기입니다.

신불산 최단 코스는 단연 불승사 또는 건암사 아래 논에 만든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다만 자차를 이용할 때만 가능한 코스이며 단체 관광버스를 이용 할 때는 가천마을 주차장에서 출발 해야 합니다.

신불산 등산로는 주로 등억 온천 지구 복합 웰컴센터에서 출발하여 신불공룡능선 일명 칼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코스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다만 일기 불순할 때 특히 겨울철 눈이 왔다가 녹을 때는 살짝 빙로가 형성됨으로 위험한 구간으로서 일반인은 객기를 부리지 말라고 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눈 왔을 때나 간단히 빨리 가려고 할 때는 일명 불승사 코스를 택하여 원점 회귀하면 왕복 5KM 정도로서 해발 일천 미터가 넘는 산을 간단히 다녀 올 수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막 내리고 날씨가 풀릴 때 눈이 녹기 전에 설경을 보기 위해서 빨리 가야 할 때는 이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

필자도 부산에 겨울 비가 내린다면 즉시 출발해서 신불산을 빠르게 오르면 눈 구경할 수 있었으며 내려 올 때 돌아보면 눈이 다 녹아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남부 지역의 다뜻한 기온 때문에 신불산에도 눈이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빠른 산행 코스로 올라야 설경을 놓지지 않으며 이때 이 코스가 위험하지도 않고 유용합니다.

자차로 불승사 또는 건암사 주차장까지 간다면 실제로 왕복 5Km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정확한 거리는 가천리 마을부터 지도에 나와있기 때문에 이정표 기준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눈 왔을 때 신불산에서 찍은 사진과 등산 지도(참고도) 입니다.

등산코스

불승사/건암사 – 신불재-신불산

등산 코스 난인도 – 보통(주관적).

편도:약 2.5Km

신불산 설경

신불산 설경 눈오는 신불산 신불산 정상석

눈오는 신불산

눈오는 신불산 신불산 설경 신불산 설경

신불산 설경

신불산 설경

신불산 최단코스 지도

불승사 신불재 거리

이 구간 거리가 애매합니다.

네이버 지도와 이정표 거리가 차이가 납니다.

아름다운 신불산 신불산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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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억새장관

바람도쉬어가는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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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불산 간월재 등산 가장 쉬운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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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가이버 박사장입니다.

저는 등산 쪼렙이에요. 아직 제대로 된 등산화도 한 켤레 없습니다. 그래도 산에는 자주 가고 싶어요.

그렇다 보니 운동화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초보 중에 초보 코스만 찾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 지금 이 시기에 가장 가보면 좋을만한 곳인 간월재 코스 하나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곳이 간월재 억새평원입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직접 보면 더 멋집니다.

올해처럼 바람이 많이 불면 억새에 달린 하얀 보풀이 날아가서 하얀 뭉게구름처럼 보이는 장관은 덜하지만 그래도 예쁩니다. 작년에 왔을 때도 늦은 태풍 때문에 하얀 억새평원을 보진 못했는데 아쉽게도 올해 역시 못 봤습니다.

제가 가는 초보 등산 코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간월재 올라가는 가장 쉬운 코스의 출발은 배내2공영주차장입니다.

바로 여기인데요. 문제는 내비게이션에 여길 검색해도 잘 나오지가 않아요. 그래서 ‘한국사슴농장’이나 ‘배내통하우스’로 검색하시고 가시는게 더 편할거에요. 사슴농장과 배내통하우스 바로 옆에 있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나와 길을 건너면 등산로가 시작되는 잘 포장된 길이 있습니다.

경사도 정말 완만하고 운동화 신고 가도 충분할 정도로 길이 좋고 힘들지 않습니다. 중간에 한 번 쉬어간다면 2시간 정도, 쉬지 않고 올라간다면 1시간 30~4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올라가는 길이 정말 좋아요.

간월재 억새평원에 도착한다면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보실 수 있어요. 지금이 원래는 억새평원을 보기에 딱 좋은 시즌인데 방금 얘기한 것처럼 올해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많이 하얗진 않아요.

그래도 휴게소에서 컵라면 하나 딱 맛있게 먹고 주위를 돌아다니면 정말 좋습니다. 휴게소는 오후 4시에 영업을 마치니 참고하세요. 컵라면, 과자 등을 팔아서 만원 한 장 들고 올라가면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오전 10시에 등산을 시작해서 12시에 억새평원 도착, 점심을 먹은 후 1~2시간 정도 놀다가 내려오면 오후 4시 정도 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기간에 다녀오기 정말 좋아요.

대신에 아무리 산이라도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서 서로 간에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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