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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훈련사가 알려준 ‘처음 애견 키우는 방법‘ 10가지를 추렸다.
  1. 첫인사는 바닥에 내려놓기 …
  2. 2. ” …
  3. 첫 접촉은 ‘손 냄새 맡게 하기’
  4. 강아지 집은 화장실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5. 배변 패드는 강아지 집과 살짝 먼 곳에
  6. 간식을 줄 때는 절대 만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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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툰 오리지널] 강아지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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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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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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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애견 키우는 사람 위한 팁 10가지

웰시코기 팸브로크 ‘리코’ / 이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견주를 꿈꾼다. 사랑으로 키우고 책임으로 보살피는 강아지는 귀여운 외모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아지는 사람과 몸 구조부터 습성까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강형욱 훈련사

강아지 훈련사로 유명한 강형욱 훈련사도 최근 방송에 출연해 강아지 훈육 상식을 소개했다. 강아지를 키울 예정인 사람이거나 초보 견주는 주목 하자. 강 훈련사가 알려준 ‘처음 애견 키우는 방법’ 10가지를 추렸다.

1. 첫인사는 바닥에 내려놓기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오자마자 만지거나 안기보다는 바닥에 내려놓고 냄새를 맡게 한다. 새로운 장소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2. “귀엽다~!” 처음 보자마자 소리 지르는 건 금물

처음 만나자마자 호들갑을 떨면서 안으려고 하면 강아지는 깜짝 놀라고 만다. 이미 당신을 두려워하는 강아지와 친해지기는 더욱 어렵다.

3. 첫 접촉은 ‘손 냄새 맡게 하기’

강아지를 처음 봤을 때는 차분하게 손 냄새를 맡게 한다.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분주하게 움직이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보자. 강아지와 함께 장난을 치며 친해질 수 있다.

4. 강아지 집은 화장실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강아지는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배변하려는 습성이 있다. 잠을 자거나 쉬는 집은 화장실과 좀 떨어져 있으면서 주인과 가까운 곳에 둔다.

5. 배변 패드는 강아지 집과 살짝 먼 곳에

화장실과 별도로 배변 패드를 깔아두면 강아지가 아무데나 실례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이 배변 패드를 놓는 위치 역시 집과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 잘 보이면서 살짝 먼 곳이 적당하다.

6. 간식을 줄 때는 절대 만지지 말 것

강아지는 낯선 손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훈련 목적으로 간식을 줄 때 강아지를 만지면, 효과가 반감된다.

7. 배변 패드에 배변했을 때 잘했다고 칭찬하기

배변 패드에 볼일을 본 강아지에겐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한다.

8. ‘앉아’ 또는 ‘엎드려’ 훈련 시키기

간식을 강아지보다 살짝 위쪽으로 올리면 강아지가 바닥에 앉는다. 강아지가 바닥에 궁둥이를 붙이는 순간 간식을 준다. 같은 방식으로 간식을 강아지 앞다리 사이로 쭉 내리면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린다. 강아지 앞 발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간식을 줘서 보상한다.

9. 첫 목욕은 물놀이처럼

강아지에게 첫 목욕은 ‘개터파크’가 돼야 한다. 물을 조금 퍼서 적셔주기부터 시작한다. 물→샴푸→드라이 순서로 차차 적응시켜 준다.

10. 털을 말릴 때도 놀이처럼 천천히

젖은 강아지 털을 말릴 때는 바닥에 수건을 깔아주고 강아지가 먼저 다가오도록 유도한다. 강아지가 수건 위에 올라와서 비비거나 놀기 시작하면 천천히 물기를 닦아주며 함께 놀듯이 털을 말려준다.

강아지 기르는 방법

가족 구성원으로서 강아지를 데려오기 이전에 강아지를 기르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 보아야 한다. 영양가 높은 음식, 깨끗한 식수, 집, 안전한 환경은 강아지가 필요로 하는 요소 중 일부이며 더 나아가서 충분히 뛰놀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 강아지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강아지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하기 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만 강아지를 제대로 기를 수 있으며 이 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인 강아지와 신뢰와 사랑을 쌓아 나가보자.[1]

강아지 키우는 방법 총정리

강아지 키우는 방법 총정리

오늘은 강아지를 키울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 정보들을 갖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약 7년 전쯤에 엄마가 아시는 분을 통해서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스피츠를 데려 왔었는데요, 그때까지 저희 가족 누구도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이래저래 많이 당황을 했었답니다.

처음 훈련시키는 것이 쉽지 않아서 훈련사 분을 집으로 오시게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훈련 교육을 시켰었는데요. 그 비용도 정말 만만치 않았었죠.

만약 그 당시 강형욱 훈련사분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하 무튼 그래서 지금부터 강아지를 데리고 온 그 순간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인사는?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오자마자 귀엽다는 이유가 다짜고짜 만지고 안으면서 스킨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그렇게 하면 강아지 입장에서 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요, 강아지는 냄새를 통해 교감을 하는 동물입니다.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데려오면 무언인가를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강아지를 바닥에 내려놓고 냄새를 맡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강아지도 새로운 장소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말이죠. 이렇게 냄새를 맡는 것이 강아지에게는 첫인사나 마찬가지입니다.

▣ 소리 지르기 금물!

강아지는 후각에도 예민하지만 청각에도 예민한 거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처음 만나자마자 귀엽다고 막 소리를 지르면서 격하게 강아지를 반긴다면, 우리 입장에서야 귀엽다는 표현이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위협이 가해지는 행동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무리 귀엽더라도 앞으로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 잠시 진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손 냄새를 맡게 해주자

앞서 말씀드렸지만 강아지는 냄새를 통해 교감을 하는 동물이지요. 처음 봤을 때는 차분하게 손 냄새를 맡게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손 등을 천천히 강아지 코앞에 갖다 대면 강아지가 그 냄새를 통해서 우리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한답니다.

▣ 강아지 집과 화장실 구분

강아지는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배변하려는 습성이 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잠을 자거나 쉬는 집은 화장실과 좀 떨어져 있으면서 주인과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집도 강아지 배변패드는 강아지가 평소에 잘 놀고 쉬는 공간에서 좀 멀리 떨어뜨려놓았답니다.

또한 배변 패드를 깔아두고 훈련을 시켰더니 정말 딱 그곳에서만 소변과 대변을 보는데요!! 처음 배변 훈련을 하실 때 변 패드에 배변했다면 꼭!!!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길 바래욧. 그나저나 강아지는 소변보는 모습이나 대변 보는 모습도 왜이리 귀여운걸까요?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있지요? 강아지가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는 터치하려고 하지 마시고 특히나 처음에 훈련 목적으로 간식을 줄 때 강아지를 만지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서 훈련하시길 바래요. 우리도 낯선 사람이 오면 불편하고 어색하듯이 강아지도 낯선 손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앉아’ 또는 ‘엎드려’ 훈련은 기본 중의 기본

‘앉아, ‘엎드려’, ‘손’, ‘차렷’ 등의 훈련이 있는데요, 아마 이런 훈련은 강아지 훈련 중 기본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앉아’ 같은 경우 간식을 강아지보다 살짝 위쪽으로 올리면 강아지가 바닥에 앉는데 강아지가 바닥에 궁둥이를 붙이는 순간 간식을 주면 됩니다. 잘했다는 보상으로 간식을 꼭꼭 챙겨주셔야해요.

▣ 첫 목욕과 드라이는 놀이처럼

강아지에게 있어 첫 목욕은 조금 두려울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갑자기 목욕을 시키려고 하시지 마시고 물을 조금 퍼서 적셔주기부터 시작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샴푸→드라이 순서로 차차 적응시켜주시고, 목욕 후 털을 말릴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우선 바닥에 수건을 깔아주고 강아지가 먼저 다가오도록 유도한 후에 강아지가 수건 위에 올라와서 비비거나 놀기 시작하면 천천히 물기를 닦아주며 털을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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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는 약하고 스스로 몸을 챙길 수도 없어 어미나 보호자의 보살핌이 아주 중요해요. 또한, 이 시기는 사회성이 길러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하죠. 새끼 강아지 키우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끼 강아지 키우는 방법

주수별 새끼 강아지 특징

생후 2주, 눈을 떠요

새끼 강아지가 태어난 지 약 2주 정도가 되면 눈을 뜨기 시작해요. 한 번에 다 떠지는 것은 아니고, 며칠에 걸쳐 서서히 눈을 뜨게 됩니다. 이때 접혀있던 귀도 함께 펴지기 시작한답니다.

생후 3주, 걷기 시작해요

강아지는 생후 2주까지는 거의 걷지 못해요. 앞다리와 뒷다리를 사용해 기어 다니죠. 기어 다니면서 다리 힘을 키우다가, 생후 약 3주가 되면 걷기 시작해요. 이때 걸음은 흔들거리며 완벽하진 않습니다.

생후 3주-4주, 서서히 젖을 떼어요

강아지 생후 3-4주 차가 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조금씩 젖을 떼기 시작해요. 어미의 사료에 관심을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서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답니다. 생후 약 8-10주가 되면 완전히 젖을 떼게 된답니다.

새끼 강아지 사회화, 정말 중요해

강아지는 생후 3~4개월까지 다양한 자극을 스펀지처럼 쑥쑥 흡수해요. 그래서 이때 사회화 훈련을 하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기가 지나면 사회성을 기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때는 사회화 훈련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1차 사회화 시기

강아지의 1차 사회화 시기는 생후 약 4주-8주 사이입니다. 이때는 어미와 형제들과 함께 지내며 장난도 치고 혼나기도 하면서 다양한 행동과 관계 형성에 대해 배우게 돼요. 이 시기에는 독립심도 높아져, 형제견들과 떨어져 쉬거나 자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만약 이 시기에 어미와 떨어지게 된다면 다양한 행동과 관계 형성, 독립심을 배우지 못해요.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고 분리 불안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니 주의합시다.

2차 사회화 시기

강아지의 2차 사회화 시기는 생후 약 8주-16주 사이입니다. 이때는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하며 일상적인 자극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해요. TV소리나 벨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기, 산책하며 돌이나 잔디를 밟게 하기,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기 등을 하면 좋답니다.

강아지 산책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

수의사는 예방접종 완료 후를 권해요

수의사의 경우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필수 예방접종이 모두 끝난 후 산책시키는 걸 권해요. 하지만 가장 빠른 예방접종 완료일은 생후 16주로, 사회화 시기에 산책시키는 걸 놓치게 됩니다.

훈련사는 사회화 시기에 맞추는 걸 권해요

그래서 훈련사들은 강아지 생후 8주 차가 지나면 산책을 하는 걸 권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예방접종을 마치지 못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몽이언니의 의견

몽이는 예방접종을 마친 후 산책을 시키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영향이 있겠지만 현재 사회성이 아주 좋진 않으며 다른 강아지를 적으로 느끼는 경향이 특히 강합니다.

이런 경험상,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았더라도 강아지 산책이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전염병 감염경로의 대부분의 다른 동물의 침이나 배설물 때문이기 때문에 산책 시 다른 동물 및 배설물과의 접촉은 피해주세요.

다른 동물이 없는 곳에서 강아지가 잔디나 돌을 밟아보게 하거나, 강아지를 안고 바람을 쐬어주는 정도의 조심스러운 산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끼 강아지 간식은 언제부터?

강아지 간식 주는 시기에 대한 의견은 3개월, 1년 등 다양해요. 그중에서도 강아지가 완전히 젖을 떼는 생후 약 8주-10주 차부터 줘도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부드러운 간식

새끼 강아지는 이빨 힘이 약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간식을 주는 게 좋아요. 고구마나 삶은 닭가슴살 같은 간식을 추천합니다.

간식 급여량 제한하기

강아지는 성장기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중요해요. 그런데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소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요. 간식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제한해 주세요.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

새끼 강아지는 생후 3-4주 까지는 어미나 보호자가 배변 유도를 해줘야 배변을 해요.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있게 되어 배변 훈련이 필요해집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

배변패드를 집안 곳곳에 둔다. 배변패드에 볼일을 보면 칭찬을 해준다. 배변 실수를 했을 때 혼내지 않는다. (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걸 추천해요) 강아지는 냄새로 배변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실수한 곳의 냄새는 완벽히 제거해 준다. 자주 사용하는 위치의 배변패드만 남겨둔다.

강아지 울타리 필요할까?

강아지 배변 훈련을 위해 울타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울타리를 사용하는 경우 집안을 제대로 탐색할 수 없고 강아지가 불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요. 울타리 사용을 통해서만 배변 훈련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의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을 시도하는 걸 추천합니다.

아기 강아지 건강 챙기기는 이렇게

강아지 첫 예방접종, 종류와 시기 알아보기

강아지 첫 예방접종 스케줄은 아래와 같아요. 예방접종을 마친 후에는 1년 간격으로 한 번씩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종합백신: 6~14주 차에 2주 간격으로 접종 (총 5회)

코로나 장염: 6, 8주 차에 접종 (총 2회)

켄넬코프: 10, 12주 차에 접종 (총 2회)

광견병: 12주, 1년 차에 접종 (총 2회)

인플루엔자: 14, 16주 차에 접종 (총 2회)

선천적 질환 파악하기

선천적 질환인 경우 처음에는 증상을 파악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한다면 견종별 취약 질병 여부를 파악해볼 수 있어요. 혹은 동물병원에서 간단한 신체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질병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맥관개존증이라는 심장 질환은 청진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데, 발견하지 못해 생후 1년 이내 치료하지 않으면 2~3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70%나 된답니다.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예방 접종 시기 키우기 쉬운 강아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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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중 한명이 강아지를 키우는 시대!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키우기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인들의 위한 강아지와 반려인 모두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는 법과 키우기 쉬운 강아지종,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등에 대해 알아보고 강아지를 키울때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 내용들을 익혀보는 강아지 키우는 법 총정리편입니다.

강아지는 후각과 청각이 모두 예민한 동물입니다. 처음만남부터 너무나 격한 애정표현은 강아지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편하게 냄새도 맞고 반려인이 편안한 상대라는 것을 인지할 수있도록 강아지에게 시간을 주워야합니다. 처음에는 따뜻한 보금자리와 반려인의 정감어린 목소리와 눈빛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 공부하고 있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강아지 키우는 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했습니다.

우선은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그리고 초보 반려인으로써 무엇을 알아둬야 할지를 체크해보았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비용과 일단 강아지 키우기 위해 간략하게 기본 사항을 아래아 같이 정리했습니다.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입양전 8가지 체크사항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첫번째 : 강아지 통장만들기

강아지 키우기에앞서 정말로 내가 강아지를 키울수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를 체크해야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한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정말이지 초보자가 강아지 키우기를 할때 가장 중요한게 경제적 능력이라는 말이 가장 말이 들려왔습니다. 아니 사랑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강아지 키우기 현실을 살펴보아야합니다.

강아지 필수 예방 접종비용부터 강아지도 배탈이 날수도 있고 변비, 감기, 눈병이나 골절등 사람과 같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증상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강아지보험을 가입하는 반려인분들도있는데요. 강아지의 품종이나 크기에따라서 보험산출액이 다르고 금액의 차이가 크므로 주로 별도의 강아지통장을 만들어 예상치 못한 비용에대해 대비를 해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을 익히고자했는데 돈에 대한 이야기부터해서 의아하셨다면 아래 내용들은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셔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두번째 : 강아지만의 공간 마련하기(강아지집, 식기 및 배변판)

강아지 잠자리, 식기 그리고 정해진 위치의 배변판을 마련하여 처음부터 교육하는것이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그러하듯이 강아지또한 자신의 서열에 따라 행동방식을 정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이 실내에서 강아지를 키워야하는 환경이라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서열을 구분하지 못하여 사람을 공격하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서열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사람과 강아지가 생활하는 공간이 기본적으로 구별되어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세번째 : 강아지 사료 체크하기

요즘은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비만입니다. 애정이 넘쳐나서 다양한 사료와 간식으로 풍족하게 지내는 반려견들이 많은데요. 강아지들또한 체중조절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비만 강아지로 키우면 강아지도 힘듭니다. 비만은 강아지 디스크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초보분들은 강아지의 월령과 특성에 맞는 전용 사료를 검색하시여 강아지의 입맛과 알레르기 여부등을 잘 살펴보시고 키우는 강아지에 맞는 사료를 선택해서 주셔야합니다.

아기 강아지일때 이쁘다고 사람이먹는 음식을 조금씩 나눠주다보면 이로인해 탈이 날수도 있고 다커서도 사람이 먹는 음식에 식탐이 생겨서 이후에 교정하려해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필히 처음부터 사람먹는것과 강아지가 먹는 사료와 간식은 분리해서 보관하고 챙겨주도록 합시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네번째 :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 확보(강아지 사회성을 키워주세요)

강아지와 주3회 이상 짧은 산책이라도 할 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이 강아지를 키우셔야합니다. 절반이넘는 반려인들이 한마리정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중의 하나로 산책을 통해 다른 강아지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강아지의 사회성을 키워줘야합니다.

강아지가 지나치게 경계심이 있거나 두려움을 갖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할때에는 목줄과 이름표 그리고 배변처리용비닐봉지를 꼭 챙겨가셔야합니다. 또한 충동적이고 산만한 강아지라면 강아지를 유도할 수 있는 간식거리를 준비하는 센스도 있으셔야합니다.

강아지는 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귀가시간등을 잘 체크하셔서 강아지가 온종일 혼자있어야하는 상황이라면 마냥 귀엽다고 강아지키우기를 하시면 안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다섯번째 : 강아지 장기적인 훈련 계획세우기(가족들과 훈련내용을 공유하여 일관성유지하기)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의 하나로 훈련은 하루에 두세번 15분 정도 짧게 하되 훈련은 일관성있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야합니다. 또한 모든 가족들과 강아지 훈련 내용에 대해 공유하여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프로를 참고하여 강압적이지 않고 강아지와 반려인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훈련시간을 만들어야합니다.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제작진이 그간의 시즌 내용을 축약하여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네요. 강아지들의 문제행동들과 시청자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보호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하는 내용등을 간략히 다루고있다고 합니다. 건강히 강아지를 키우고자하는 분들이라면 강아지관련 서적 한권정도는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여섯번째 : 강아지 목욕은 어떻게 시킬것인가?

아기 강아지는 필수 예방접종을 마칠때까지 목욕을 시키지 않는것이 좋다는데요. 강아지 예방접종 후에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목욕을 시키면 됩니다. 너무 잦은 횟수의 목욕은 피부병의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보통 강아지예방접종이 끝나고 일주일 이후로 목욕을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목욕은 일반적으로 10일~15일 간격으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욕조는 피하고 강아지 전용 욕조를 구매하여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저희 딸아이가 보는 내일은 실험왕에서도 나오는데요. 사람과 함께 쓰는 욕조를 사용하다보면 강아지 피부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네요 ㅋㅋ)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빗질을 해주어 털에 붙은 오염물을 제거하고 털 엉킴을 방지해주셔야합니다.

목욕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강아지털을 완전하게 말려주세요. 귓속에 남은 수분또한 면봉을 이용하여 말끔하게 닦아주셔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일곱번째 : 강아지 칫솔질해주는 담당 정하기

강아지는 생후 5개월부터 7개월사이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납니다. 이때 이갈이를 하며 잇몸이 가려워서 무언가를 물어뜯으려하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이럴때는 개껌이나 강아지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갈이를 하는 시기부터 강아지 이빨에 치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는 강아지의 입냄새의 원인이되기도합니다. (이갈이 시기에는 간식을 너무 딱딱한 것으로 주면 강아지들도 힘들겠지요~ 2020.11.30일 세나개에서 나온 내용이예요~~ )

따라서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이갈이를 시작하면 칫솔질을 해주고 이빨관리용 간식을 함께 줘서 치석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아기강아지때부터 부드럽게 잇몸 마사지를 하며 칫솔질을 해줘야 강아지가 다 자라서도 칫솔질이 습관화되어 관리해주는 반려인또한 편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여덟번째 : 강아지 미용 및 청결관리

귀가 늘어져있는 강아지는 하루에 한번 정도는 귀를 들어 통풍을 해줘야합니다. 강아지들은 귀의 염증으로인해 악취가 나기 쉽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방법으로 목욕후에는 면봉을 이용하여 귀의 물기를 완전하게 잘 닦아줘야하며 평소에도 귀 청소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곳만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귓밥으로인한 귓속의 때가 끼지 않도록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눈물이 많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항상 눈물 자국이 생겨서 눈가의 털이 오염된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이는 애견 전용 눈물세정제를 이용해서 닦아주고 오염도가 심한 경우에는 더러워진 털을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털은 다시 자라남니다. 관리를 해주는데도 계속해서 눈물자국이 생기고 눈곱등이 낀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방법입니다.

발톱

강아지 발톱이 너무 길지 않게 평소 손질해 주셔야합니다. 애견 전용 발톱깍기를 이용해서 너무 바짝 깎지 않도록 조심하며 손질해줍니다. 긴 발톱이 부러질 수있겠다 싶을때 약간 정리해준다는 느낌으로 깍아 주셔야합니다. 너무 바짝 깎으면 피가 날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위해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 및 비용

강아지 키우는 법 – 강아지 필수 예방접종의 종류는 크게 네가지가 있습니다.

종합 7종 백신 (필수) 1회 접종비용 25,000원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1회 접종비용15,000원

켄넬코프 예방접종(필수) 1회 접종비용 15,000원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 1회 접종비용 25,000원

위에 기재된 접종비용은 참고용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비용은 병원마다 조금씩차이가 있으며 할인률도 다릅니다. 접종전 병원에 사전 문의하여 강아지예방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지요.

강아지 예방접종은 집중적으로 하는 시기가 있으며 또한 매년 추가 접종을 해줘야하니 반려인과 강아지에가 맞는 동물병원을 잘 찾아가시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하게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들이 왕왕 발생합니다. 이때 우리 강아지를 늘 보고 살펴주셨던 믿음직한 수의사분이 계시다면 반려인과 강아지 모두 심적으로 매우 안정되게 진료가 이루워질 것입니다.

종합 7종 백신(DA2PPL)

개 홍역(Canine Distemper), 전염성 간염(Infectious Hepatitis), 아데노바이러스성 기관지염(Adenovirus Bronchitis), 파보바이러스성 장염(Pavovirus Enteritis), 파라인플루엔자성 기관지염(Parainflluenza) 및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등의 질병을 예방해주는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입니다. 6~8주부터 시작해서 2~3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은 피가 섞인 설사를 하고, 구토를 하며, 열이 나고, 식욕이 없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며 강아지들에게는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생후 6~8주부터 2~3주 간격으로 3회 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켄넬코프 예방접종

주로 강아지들이 대량으로 있는 곳에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되며 심한 마른기침을 일으키며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생후 6~8주부터 2~3주 간격으로 3회 접종, 6개월마다 환절기 전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생후 3개월 이상 된 강아지에게 1회 접종한 후 6개월 후 재접종합니다. 매년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아기 강아지는 생후 45일부터는 어미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시기부터 생후 4개월 전까지 위에서 열거한 종합 7종 백신(DHPPL),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켄넬코프 예방접종(필수),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 등의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해주어야 합니다.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예방접종이 이루워져야합니다. 최근에는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항체 생성이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항체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강아지는 사람처럼 접종 후 평생 동안 면역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년 또는 항체가검사 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분양을 목적으로 애견샵을 방문해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추천해주세요~ ” 일것입니다. 일당 강아지를 키우자고 생각하시는 분은 본인의 생활패턴과 강아지의 스타일을 살펴보실 필요가있습니다.

– 털이 많아 안빠지는 강아지

– 크기가 작은 종의 강아지

– 똑똑하고 훈련이 쉬운 강아지

대표적으로 푸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반려동물 심리치료때에도 푸들이 많은 도움을 주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포메라이안,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도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로 추천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비숑, 푸들, 말티즈, 몰키, 토이푸들이 털이 잘 안빠져서 관리가 쉽고 특히나 가벼운 비염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품종의 강아지입니다.

똑똑하고 훈련이 쉬운 강아지는 반려인들의 애정어린 훈련으로 그렇게 키워지는 듯합니다.

훈련이 안된다고 파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는 사람아이 두살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하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사랑해줘야합니다.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반려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분양샵이나 입양소등을 방문하시여 본인이 어느 강아지에 더 시선이가는지 그리고 그 강아지의 특장점을 공부하신 후 입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강형욱선생님처럼 강아지와 교감하고 강아지의 감정을 살피며 훈련할 수있어야합니다. 평생의 반려견으로 옆에두고 싶은 그런 아이를 입양시면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비용으로 사료/간식값 월평균 14만원가량 쓰입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수도권에 사는 애완견 주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은 사료와 간식비로 월평균 14만 원가량을 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려인들은 강아지 사료값으로 월평균 8만4000원, 간식값으로 월평균 5만5000원을 지출하고있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하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버려지는 강아지의 수가 다른 년도에 비해 줄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입양과 분양 문의가 많다고 하는데요.

외롭고 심심하고 친구가 필요해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하셨다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과 그리고 강아지키우기에 앞서 본인이 현실적으로 강아지키우기에 적합한 환경과 경제적능력,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보다 짧습니다.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5년정도 됩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기로 마음먹고 입양이나 분양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꼭 그 강아지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단단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악어가 반려견을 물어가자 악어와 맨손 사투를 벌인 70대 남성에 대한 뉴스를 보았는데요. 정말이지 우리의 강아지는 애완용 강아지가 아닌 이제는 우리삶에서” 짝은 되는 동무”라는 의미로 [반려]견이라 부르지요.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키우는 방법과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예방 접종 시기알아봤습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자 동반자입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강아지 키우는 방법을 익히고 계속해서 공부해야합니다.

강아지 키우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뜻하지 않게 알레르기나 비염, 천식과 같은 기저질환으로 함께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견을 고민중이라면 먼저 강아지카페에가서 다양한 강아지들과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초보자 분들이 강아지 키우는 법을 익히고 건강한 강아지 키우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법 과 강아지 키우는 비용등 강아지 입양전 8가지 체크사항을 체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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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키우는 법 이렇게 하자

만지면 부서질 것처럼 작고 예쁜 아기 강아지가 태어났나요? 아니면 이제 갓 엄마와 떨어진 강아지를 입양하셨나요? 사람 아기들처럼 각별히 잘 케어해줘야 건강한 성견으로 잘 자라날 수 있겠지요? 오늘은 귀여운 아기 강아지 키우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사랑스러운 꼬물이 삼총사

어미젖, 이유식, 불린 사료 순으로

저는 키우던 개에게서 새끼 강아지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요. 갓 태어난 댕댕이는 정말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로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몰라요.

말티즈 경우는 두세 마리가 함께 태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작게 태어나 형제들에게 치여 어미젖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강아지용 분유를 2시간마다 조금씩 먹여 주세요.

체구가 작아 자꾸 밀리는 이유로 어미젖을 먹지 못하는 경우는 분유를 잘 먹여가면서 컨디션을 올려주고 어미젖을 먹게끔 자꾸 유도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새끼 강아지들은 생후 2주 뒤면 눈을 뜨고, 16일 정도가 되면 걷기 시작합니다. 이유식도 이 정도 시기에 시작해서 생후 40일경까지 먹게 되는데요. 이유식과 엄마젖이랑 번갈아가면서 먹이시다가 점점 이유식의 비중을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40일이 지나면 건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시면 되는데, 이 시기에 이빨이 솟기도 한다고 해요. 이빨이 나는 것을 잘 살펴보시면서 불린 사료에서 건사료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밥 좀 많이 달라고요!!

아기 강아지 적당한 사료 급여량 계산하기

원래 먹던 사료를 좀 가져오셔서 앞으로 먹을 사료와 섞여 먹이는 게 좋습니다. 이가 나지 않은 댕댕이라면 이가 날 때까지는 소화를 돕기 위해 물에 불려서 주셔야 하는데요. 생후 4개월 미만은 하루에 먹을 양을 4-5차례, 생후 9개월까지는 3-4차례, 그 이상은 2-3차례로 나눠주세요.

하루 급여량은 몸무게의 5-6%가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1kg 아이라면 50g. 종이컵의 반 정도를 소분하여서 몇차례에 나눠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마다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건 위험하죠.

체중을 잴 때마다 늘어야 정상인데, 만일에 늘지 않는다면 적게 먹이고 있는 것이니 조금 늘려주세요. 작게 키운다고 조금만 먹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릴 때 잘 먹어야 나중에 잔병치레를 안 하는 건강한 성견이 됩니다.

간식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차차 주시고, 이전에는 안 주시는 게 좋습니다.

실내온도는 따듯하게

아직 아가들이라 체온조절 능력이 부족해서 추위에 취약합니다. 자칫 감기에 걸릴 수가 있겠는데요. 새끼 강아지들은 가벼운 감기로 인해서도 건강이 악화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실내온도는 21도 이상으로 유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눈빛이 초롱초롱. 아주 이쁘네요.

소파, 침대에 올려두는 것은 아주 위험

귀엽다고 소파나 침대에 올려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강아지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머리부터 떨어져 뇌나 척추에 손상이 가는 경우를 생각하면 아찔하지요.

어린 개들은 활동력이 좋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아예 높은 곳은 올려놓질 마시고, 바닥에서만 같이 놀아주신다고 규칙을 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첫 목욕 시기는 신중하게 정하기

아직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첫 목욕 시기는 신중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첫 목욕을 생후 25일 정도에 시켜도 된다고 하지만, 3차 접종까지 모두 맞춘 후에, 그러니까 3개월 전후로 시키는 게 좋다고도 합니다. 또한 5차 접종을 모두 맞춘 후에 시키는 게 가장 좋단 얘기도 있고요.

이유는 면역력 때문입니다. 아직 아기들이라 면역력이 낮고, 목욕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거든요.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지요.

만일 2개월도 안된 강아지를 입양해서 데려오신 경우라면, 목욕을 시키고 싶으시더라도 집에 온 지 1주일 동안은 시키지 말아 주세요. 새로운 곳에 대한 스트레스와 겹쳐서 간단한 목욕으로도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닦아주고 싶으시다면 따듯한 물로 수건을 빨아서 강아지의 더러워진 곳을 잘 닦아주세요. 이때에도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지요?

먹고 자고가 일인 녀석들. 통통하게 잘 크고 있네요.

백신 접종은 6주부터 5차까지 진행

아기 강아지 접종은 6주-8주에 건강검진과 함께 종합백신을 맞는 것을 시작으로, 2주마다 한차례씩 백신을 맞게 됩니다. 대략 생후 4개월 정도 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접종을 모두 맞게 되는데요.

접종을 다 하고서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접종이 끝나고 나면 항체가 잘 생겼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매년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첫 진료 시에는 기생충 검사를 위해 배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어미개 태반을 통해 강아지의 뱃속에 기생충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만일에 기생충이 보인다면 구충제를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아기 강아지 외출과 미용은 언제부터

접종을 다 마치지 않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출은 삼가야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한 외출은 5차 접종을 모두 완료한 후에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당연히 미용도 접종 전에는 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미용실에서 어떤 병균에 노출될지 모를 일이니까요. 다만 발바닥 털이 길게 자라서 자꾸 미끄러질 텐데요. 강아지용 가위나 이발기로 발바닥 털과, 항문 주변 털을 정리 해 주시면 좋습니다.

작게 키운다고 사료를 적게 주면 잔병치레가 많은 강아지가 됩니다.

기본 교육? 놀아주는 것부터

새끼 강아지를 너무 엄하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 엎드려, 기다려, 돌아, 빵, 오른손, 왼손, 발…. 별의별 것을 다 가르치는 분들도 계신데요.

생후 7주 경에 이름을 가르치고, 함께 살면서 꼭 필요한 말인 앉아, 기다려, 안돼, 이리 와 정도만 가르치시면 충분합니다. 7주-12주 사이의 강아지는 공포심을 크게 느낀다고 해요. 과도한 교육이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으니 꼭 필요한 교육이 아니라면 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시기의 어린 강아지들은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애정을 쏟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본적인 교육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한데 놀아주듯이 가르치시면 됩니다.

생후 12주 정도가 되면, 배변훈련이나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는 교육이 필요해지실 겁니다. 이 시기에는 안돼!라는 용어를 많이 쓰게 되겠지만 아직은 아기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기본적으로 잘했을 때 폭풍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교육은 한 사람이 하는 게 좋은데요. 혼동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미개와 떨어진 아가들이니 외롭지 않게 잘 보듬어 주세요.

결론

아기 강아지 키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똥꼬 발랄하게 노는 모습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녀석들인데, 아기 때부터 잘 키워야 잔병치레 없는 성견으로 자라나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을 겁니다.

간혹 강아지 목에 방울을 달아주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겠지요? 댕댕이와의 행복한 동거를 시작하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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