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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바(GABA)에 대해 알아보세요. 스틸녹스, 자낙스 등의 수면제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면서 수면의 질을 높힐 수 있는 성분인 가바에 대해 여에스더 박사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원본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에스더쇼 #79에서 만나보세요!
원본 링크: https://youtu.be/EaRwq88Evfk
편집: 김싱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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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셀핀다 가바(GABA) 영양제 2주 섭취 후 느낀 효능과 부작용
한마디로 가바를 섭취한다는 것은 나의 뇌를 위한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몸 속에 들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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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내돈내산 셀핀다(Cellpinda) 가바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뜨고 있는 영양제라고 볼 수 있는 가바 영양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사업 중에 막판에 얼굴을 확 뒤집을 …
Source: g-curiosity.tistory.com
Date Published: 1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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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GABA) 영양제 효능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인간을 포함하는 포유류의 뇌에는 글루탐산염과 GABA라는 두 가지 주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글루탐산염은 흥분성이며, 이것은 그것이 그것의 …
Source: weseelist.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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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가바 vs. 발효가바 : 가바관련자료 – 새날마켓
GABA라는 성분 자체의 안전성이 뛰어나고, 또 각 제품별 섭취 권장량을 지켰을 때의 심각한 문제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적은 양의 가바( …
Source: www.saenalmarket.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4645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바는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물질이고 , 나이가 들 수록 합성이 적어지는 물질 , 그래서 식품으로 보충이 권장되는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영양제’ 같은 물질 …
Source: www.bbalgang.tv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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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바 영양제 후기
- Author: 의학채널 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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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VLanhugWI
잠안올때 챙겨먹는 가바 (GABA) 내돈내산 후기 : 장점과 부작용
기본적으로 사람의 기분을 북돋아 텐션을 높여주고 신경계 전체에 이완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영양제를 따로 섭취해주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합니다.
기분 상태를 개선해주고 불안을 완화해주며 수면상태를 개선해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 ADHD 장애 치료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신체적으로는 체내 축적 지방을 태워주고 근육성장을 촉진시켜주며, 월경 증후군을 완화시켜준다고 하네요.
가바는 체내에서 아미노산 신경전달물질 역할을 담당하고있어서
고혈압과 우울증 증상의 완화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어요.
신경에 가는 자극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 혈당수치가 높다면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섭취를 권장하기도 하죠.
체내의 성장호르몬 증가까지 영향을 주기때문에 건강한 생활에 좋고
특히 근육성장에 큰 도움이 되어서 보디빌더들이 가바보충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져있어요.
[후기] 셀핀다 가바(GABA) 영양제 2주 섭취 후 느낀 효능과 부작용
사실 2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섭취한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좋아졌다거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온다면 그게 만병통치약이지 건강보조제가 아닐테니 말이다. 그저 꾸준하게 먹어보면서 앞으로의 변화 정도를 가늠해야 하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힘들지만, 밤에 잠은 잘 오는 것 같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면 새벽에 깨지않고 쭉 잘 잔다는 것? 예전에는 하룻밤에도 3번 정도를 뒤척이면서 일어났었는데,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새벽에 깬 것이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예전에 수면질을 개선하려고 테아닌을 정기적으로 먹었을때와 같은 느낌이랄까? 이 부분은 확실히 변화가 느껴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
물론 건강보조제인 만큼 부작용도 있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처음 먹기 시작한 날로부터 일주일 정도는 약간의 가슴 두근거림이 있었고, 생리와 겹치던 즈음에는 어지러움도 느꼈다. 이 어지러움이 아주 강한 것은 아니고, 약간 핑~도는 느낌인데 처음엔 철분이 빠져나가서 그런가했지만, 찾아보니 가바의 부작용으로 어지러움이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 솔직히 이 부분은 가바가 원인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몸이 적응하고 안정되기 까지 일정 패턴의 반응기가 필요한 것은 맞는것 같다.
사실 건강 보조제는 개인의 건강에 의해서 선택하고 섭취를 결정하고, 그 반응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함부로 추천하는 것은 분명 어렵다. 나 또한 감히 추천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았던점과 부작용 부분을 적음으로써 가바 섭취를 고민하다가 들어와 이 글을 보게 된 분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개월분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할 계획이기 때문에, 혹시 질문이 있는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 경험을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주 큰 부작용은 없는듯 싶어서 그냥 무난하게 먹고 있습니다. 어차피 보조제는 장기전이니까요-
[HEALTH] 내돈내산 셀핀다(Cellpinda) 가바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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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뜨고 있는 영양제라고 볼 수 있는 가바 영양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사업 중에 막판에 얼굴을 확 뒤집을만큼 스트레스를 줬던 사업이 있어서, 그 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바리바리 싸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인플루언서 공구로 알게된 가바 영양제
가바(GABA)는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Inhibitory neurotransmitter)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Inhibitory : 금지하는, 억제하는
Neurotransmitter : 신경전달물질
딱 봐도 뭔가 억제시키고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죠?
가바의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신경세포의 전체적인 흥분성 조절” 입니다. 커피를 하루에 거의 한 잔씩 마셔주는 현대인으로서 매일매일 각성이 필요한데 무슨 흥분 조절이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간혹가다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흥분상태일 때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고, 예민보스로 탈바꿈되는 상황들을 다들 경험해보셨죠?
가바는 이러한 흥분상태를 캄 다운 시키면서 정상적인 두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영양제라고 보면 됩니다.
셀핀다에서 판매하는 가바는 750mg, 1500mg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용량별 권장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5세 ~ 30대까지 : 750mg
40대 이상 : 1500mg으로 권장
저는 그냥 1500mg으로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루 최대 3000mg까지 섭취 가능하다길래 어차피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을 거 그냥 고함량으로 한큐에 끝내버리자 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2개 구매 시 10만원이 넘는 가격이기에 솔직히 부담스러웠지만, 나의 정신 건강은 소중함으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직진!
1박스 당 30포가 들어있고, 크기는 요렇게 한 손에 딱 들어올 정도의 박스입니다.
섭취방법은 액체에 희석해서 먹거나 밥 지을 때 섞어서 가바밥을 지어 드시기도 한다더라구요.
저는 밥을 잘 짓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물에 희석해서 챱챱 사실 저번에 시험삼아 효소처럼 입에 털어넣었는데 뭐랄까… 막 입이 타들어가는 것 같진 않은데 복잡미묘….
마치 파인애플 많이 먹어서 입에서 침샘이 자극되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무튼 꼭 물이든 밥이든 섞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센스있는 STRESS CUT →
빼곡히 있는 친구들 안녕~
아 그리고 센스 포인트 하나 더!
시리얼 박스처럼 중간에 박스를 개폐할 수 있는 홈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덤벙대는 성격이라 이런 장치 하나하나가 소중하답니다.
솔직히 유산균보다 작은 1포 크기에 깜짝 놀라버림
레모나 작은 용량?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제 한번 섭취해 볼까요?
처음에 봤을 때는 마치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감미료랑 형태가 비슷했어요.
그래서 효소처럼 낼름 먹어봤는데 그 방법은 노노 진짜 맛도 없고 생각보다 빨리 혀에서 사라지지도 않음 ㅋㅋ
하지만 물에 넣으면 금방 사라지는 이런 신기루같은 현상….
실제로 상온에 있는 물에 넣었을 때 따로 흔들어 주지 않아도 이렇게 빠르게 녹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짱인듯!
그렇다면 먹고나서 후기 한번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섭취 후 몸의 반응
1. 근육이 찌릿찌릿
긴장되어 있던 몸의 말단 부분의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저릿(?) 찌릿(?) 한 느낌이 들었어요. 추운 겨울 날 밖에 있다가 급격하게 따듯한 곳에 들어오면 전기가 오듯 몸이 찌릿찌릿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한 편으로는 해당 부분에 열이 나는 듯한 착각이 살짝 들 때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팔 부분이 제일 심하게 느껴졌었는데, 제 뇌피셜에 따르면 사무직이다 보니 하루종일 타이핑과 마우스 클릭으로 경직된 근육이 가장 많이, 심하게 풀리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실제로도 어깨가 진짜 많이 뭉쳐있는데요. 가바를 섭취한 후 팔이 찌릿찌릿했고, 뭉쳐있는 승모근쪽은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상체 전반적으로 몸의 근육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 잠이 온다? 노곤하다!
개인적으로는 잠이온다라는 느낌은 잘 안들었어요. 그냥 근육이 풀리는 느낌에 따라 몸이 노곤노곤해지나? 긴장이 풀리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뿐
3. 파인애플 10스틱 먹은 후 혀에 마비오는 느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효소처럼 탈탈 털어넣어 먹었을 때 비타민 알약을 혀에 놓은 것처럼 혀가 뚫리는 기분은 아니지만, 파인애플을 엄청 많이 먹은 뒤 혀가 얼얼한 것처럼 복잡미묘한 감각이 남더라구요. 그리 나쁜 느낌은 아니지만 좋은 느낌도 아니더라구요. 이 이유때문에 가바를 밥 지을 때 쓰는 방법이 나온 걸지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튼 혀에 약간 미묘한 감각이 남는다!
Q. 앞으로 또 살건가?
우선 유산균이나 루테인처럼 매일 먹기에는 아직 금전적인 부담이 되는 가격대라서 상비약처럼 쓰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하지만 몸에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기에 떨어졌을 때 자금이 좀 넉넉하다 하면 1박스 씩 쟁여놓을 것 같긴해요. 비타민이나 유산균처럼 필수템은 아니지만 갖추고 있으면 좋은 마그네슘과 트립토판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럼 이상으로 셀핀다 가바 리뷰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하단에는 셀핀다 홈페이지에서 데려온 가바용량 별 권장 연령, 섭취방법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진짜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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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GABA) 영양제 효능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인간을 포함하는 포유류의 뇌에는 글루탐산염과 GABA라는 두 가지 주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글루탐산염은 흥분성이며, 이것은 그것이 그것의 상응하는 수용체 부위에 들어갈 때 새로운 충동이 시냅스 후 뉴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GABA가 수용체 부위에 들어갈 때 새로운 임펄스의 생성을 방지하여 억제 효과를 갖습니다.
GABA와 글루탐산염 사이의 상호작용은 정상적인 조건에서 뇌에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감정 환경을 제공합니다. GABA의 억제 특성 때문에 GABA는 과도한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보충제가 되었습니다. GABA가 불안감을 유발하는 뇌 회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추정됩니다.
GABA(가바,Gamma-Aminobutyric acid)
뇌는 수조 개의 신경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일부는 자극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세포들은 뉴런이라고 불립니다. 이것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때, 주변 환경에 반응하여 적절히 생각하고, 느끼고, 작동할 수 있는 회로가 형성됩니다. 컴퓨터와 달리 이 회로는 활성 상태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화학물질에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회로를 구성하는 뉴런은 실제로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시냅스라고 불리는 작은 틈으로 분리됩니다.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진 특정 분자 또는 화합물은 시냅스의 한쪽에 있는 뉴런에 의해 방출되고 줄지어 있는 다음 뉴런과 통신하기 위해 그 틈을 가로질러 떠다닙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말 그대로 우주선을 위한 도킹 스테이션과 같은 수용체 위치에 적합하며, 시냅스 후 뉴런에 또 다른 자극을 시작하거나 예방합니다.
GABA는 뇌세포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단백질 아미노산이다.이것은 신체가 그것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GABA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아미노산은 글루타민산이다. 이 누트로픽(nootropic)의 주된 이점은 신체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의 영향을 줄이는 것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과 뇌세포의 과도한 흥분상태를 방지하는 억제성 화학전달물질이다.그것은 또한 긴장을 풀고 신체를 진정시키는 뇌파를 개선시켜줍니다. GABA는 따라서 숙면을 촉진하고 수면장애를 예방한다.
게다가, 이것은 근육의 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장 호르몬의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GABA는 또한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것으로 보인다.전체적으로 GABA는 신경과 뇌 건강을 모두 지원하는 누트로픽(nootropic) 물질이다. 가바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 편안하게 하여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습니다.
신경 세포(뉴런,Neurons) – 자극을 생성할 수 있는 신경 세포
시냅스(Synapses,신경접합부) – 신경세포 사이의 작은 간격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s) – 시냅스의 한쪽에 있는 뉴런에 의해 방출되어 다음 뉴런과 일렬로 소통하기 위해 그 틈을 가로질러 떠다니는 분자 또는 화합물
글루타민산염(Glutamate,글루탐산염) – 인간의 두 가지 주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그것은 시냅스 후부의 신경세포에 새로운 자극을 일으키기 위해 상응하는 수용체 부위에 적합하다. 중추신경계에서 신경 세포 사이의 ‘대화’인 대부분의 흥분성 신경전달은 글루타민산염이 막투과성 이온 채널에 결합하여 개방되는 것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이온성 글루타민산염 수용체에 의해서 전달된다.
GABA – 사람의 다른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감마 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butyric acid)은 수용체 부위에 적합하여 새로운 자극의 생성을 예방한다. GABA는 뇌에서 만들어지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이다. 그것은 진정제이고 긴장완화를 위해 필요하다.
누트로픽( nootropic) – 인지능력,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해 뇌건강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나 보충제
GABA(가바) 효능
GABA는 불안감을 유발하는 뇌의 회로를 억제함으로써 불안감을 줄여준다.
신체는 뇌와 척수로 구성된 중추신경계(CNS,central nervous system )를 잘 돌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주요 메커니즘은 혈액 뇌 장벽(blood brain barrier,BBB)이다. 중추신경계는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아주 작은 혈관을 포함하는 단단한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체의 많은 부분에서, 모세혈관은 혈액 속에 포함된 물질들을 산소와 포도당과 같은 주변 조직과 교환한다. 뇌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만 고도로 조절되어 있다. 이 특별한 모세혈관은 서로 꽉 채워진 세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특정한 물질만이 통과할 수 있고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종류의 장벽을 만든다. GABA에 관한 한, 그것은 이미 뇌 내에서 생성되어 신경전달물질로 사용된다. 만약 GABA 보충제를 섭취한다면, 뇌에 도달하기 위해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매우 낮은 수치로 GABA의 대부분이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뇌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GABA 보충제는 증가된 불안의 원인이 되는 뇌 회로의 활동을 실제로 감소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GABA는 억제 화학 전달 물질로, 이것은 신경 세포와 결합하고 그들의 활동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뇌 신호를 차단하거나 억제하여 신경계 활동을 감소시킵니다.
감마 아미노부티르산
GABA가 GABA 수용체(뇌 속의 단백질)에 부착되면 신경세포를 흥분시키는 불안과 스트레스 신호를 막아 진정 효과를 낸다. 이것은 스트레스, 걱정, 그리고 두려움의 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경련을 예방할 수 있다.
불안과 기분 장애
낮은 GABA 수치는 우울증을 포함한 불안과 기분 장애와 관련이 있다. GABAA 수용체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은 수십 년 동안 불안과 관련된 우울증과 기분장애에 사용되어 왔다.
GABAA 수용체 결핍은 일반화된 불안 장애, 공황 발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서 뇌의 특정 부위에서 발견되었다. 마찬가지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도 GABA의 뇌 농도가 감소하고 GABA의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GABAA receptor는 우울증과 치료 내성이 있는 하위 유형의 우울증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결핍을 가지고 있다.
GABA를 보충적 형태로 활용하는 임상 연구는 그것이 긴장을 유도하고 알파 뇌파를 증가시키며 기분을 개선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대상과 건강한 대상 모두에서 불안 활동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GABA 보충은 60분 이내에 유익한 효과가 눈에 띄게 빠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면 장애
GABA는 불안과 이완에 대한 효과 때문에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GABAA 수용체는 수면 조절과 관련된 뇌의 한 부분인 탈라무스에 집중되어 있다. 많은 진정제 및 수면제 의약품은 이러한 GABAA receptors를 대상으로 한다. GABA 100mg을 사용한 미발표 소규모 시험 결과, 수면 지연 시간(수면 시간에 걸리는 시간)이 20% 감소했으며, 또한 개인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을 같은 비율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GABA는 진정 효과 때문에 발작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벤조디아제핀을 포함한 보충제와 의약품에 사용됩니다. GABA는 또한 수면을 증진시키고 성장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운동 후에 기분을 좋게 하는 기분 좋은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GABA는 된장, 김치 등 발효식품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보조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ABA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근육량을 증가시킨다
성장 호르몬은 뇌의 전방 뇌하수체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혈류로 분비되면 근육 조직 생산의 증가를 일으킨다. 보디빌더와같은 운동선수들은 성장 호르몬 보충제를 먹음으로써 이 과정을 이용한다. 하지만, 그 보충제들은 혈류로 직접 들어가고 뇌하수체의 시뮬레이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GABA가 같은 효과를 내려면 이론적으로 뇌하수체까지 도달하기 위해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해야 한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 것은 많지 않지만 GABA 보충제가 사용될 때 근육량 증가는 어느 정도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장 호르몬은 100가지 이상의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몇 가지는 GABA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GABA 보충제가 혈류로 들어갈 때, 이러한 반응은 성장 호르몬의 생산을 약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GABA(가바) 부작용
GABA는 연구에서 안전한것으로 간주되었으며 고용량에서도 독성이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부작용은 소화불량 , 졸음 , 두통 , 근육 약화등이 발견 되었습니다.
가장 큰 부작용으로 졸음이 보고되었으며 너무 많이 먹으면(고용량의 10g)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중에서는 심장두근거림,졸림, 손발저림,얼굴화끈거림(홍조)현상등이 나타날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연구에 사용된 용량으로 권장되는 용량은 아닙니다.
불안과 스트레스 하루에 3회 100~200mg
뇌전증(포스파티딜세린과 함께) 하루에 1500~2000mg
만성 염증 하루에 2회 250~500mg
섬유근육통 하루에 3회 250~500mg
고혈압 하루에 2.5g은 15일후에 혈압을 감소시켰으며 그후 1.5g으로 감소시켰다
불면증 잠자리 들기전에 500~1000mg
GABA(가바) 하루 권장 섭취량
하루 750mg에서 2.5g까지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보충제는 하루에 500mg 또는 750mg을 1~2회 섭취할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증가(근육증가)를 위해서는 총 3~5g의 복용량을 사용해왔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는것보다는 3g의 양을 나누어서 공복에 1g씩 섭취하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글 마무리
어느 카페에서 본 글중에서 GABA 부작용에 대해서 쓴 글을 보았습니다. 나우XX사의 GABA를 먹고 뇌졸중 전조현상과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발음이 안되는 등 인지 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심장박동이 빠르게 증가함
제대로 보행할 수가 없음
물조차 삼키기 어려운 위장장애
한쪽팔의 마비와 저림
말이 어눌해짐
뇌졸중 전조현상과 파킨슨병 현상
[굿모닝 사이언스] 신경세포 잠재우는 가바 줄여 파킨슨병 치료한다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불면증과 긴장감완화 스트레스 완화에는 가바수치를 올리는 것인데 반해 내려야 치료되는 파킨슨병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가바수치가 높은데 가바를 복용하게 되면 수치가 더 올라가 마비와 저림증상이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분들은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것은 너무 심한 증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도 어떠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니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중에서도 심장두근거림,졸림, 손발저림,얼굴화끈거림(홍조)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장호르몬의 근육성장 효과로 보디빌더들이 이용하는 일반화된 보충제이며 다른 브랜드의 가바 영양제도 많은데 이분만 부작용의 심각성을 느낀다니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그 회사의 브랜드가 맞지 않거나 그 영양제가 자신과 맞지 않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작성자 분이 말하기를 그 회사가 아주 유명한 미국의 회사라고 하는데 그 회사는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이라 유명해진것뿐 아주 신뢰할만한 일등급 브랜드는 아니라는것입니다. 그 브랜드는 5등급으로 나누다면 3등급 브랜드 회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일부 제품을 제외한 모든 영양제가 해외직구가 더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렇게 구매하여 섭취하고 있는데 한번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부작용이 생겼을땐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면증에 대한 임상연구는 가바 수치가 낮은것을 가지고 연구가 되어 결론을 도출한것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결과입니다.만약 본인이 가바 수치가 높은데도 이 영양제를 섭취하게 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제일까 따져봐야 한다는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국내에서도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되어 가능성이 있으므로 테아닌,마그네슘등과 함께 사용되는 영양제 성분이라는 것입니다.
보충제가 맞지 않다면 된장이나 김치등의 발효식품에 가바 성분이 많이 있으므로 식품으로 보충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GABA가 혈액-뇌 장벽(BBB)을 넘을 수 없다고 오랫동안 생각되어 왔지만 이 문제를 평가한 연구는 모순되며 채택된 방법에서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GABA 식품 보충제의 진정 효과를 지지하는 일부 증거의 대부분은 잠재적인 가능성이 보고되었다. GABA 보충제의 작용 메커니즘이 명확하지 않고 행동 효과를 확립하기 위해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2002년~2006년에 내용으로 그 뒤에는 연구가 되지 않아 상당히 연구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아미노산 L-글리신(L-Glycine) 효능 부작용 하루권장량
L 티로신(L-Tyrosine) 효능 부작용 하루권장량
L-테아닌(L-theanine) 효능 부작용 하루권장량
뇌신경 전달물질 아미노산 글루탐산염(Gluta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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