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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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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리듬스토어_Rhyth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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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0I5BIrdMg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작은 스피커일때 리스닝 룸에 대한 영향이 커지게 된다.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진다 라고 합니다. 저 역시, 스피커의 위치에 의해 소리가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스피커의 위치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방의 크기, 모양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배치입니다. 배치를 좀 더 간단히 설명하면 두 스피커 사이의 이격된 간격과 스피커의 각도, 뒷벽과 옆벽과의 거리 등 입니다.

스피커의 배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리스닝 룸이 생긴 모양에 따라서 대충 스피커를 놓고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느 정도 마니아라고 자부하시는 분들도 오디오를 방이나 거실에 세팅하실 때, 일단 방의 폭에 맞추어 스피커를 놓고, 토인각으로 스피커를 세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3평도 안되는 방에 4343과 AR-2ax 등의 스피커 여러 대를 구겨넣고 세팅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팅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만, 스피커의 세팅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주변분들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하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일단 스피커를 적당한 곳에 놓고 들어 본다.

스피커를 리스닝 룸의 장변을 향하게 놓는다. 하지만, 반드시 장변 방향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국내 주거여건상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변방향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가급적이면 거실과 같이, 스피커의 양측의 벽면의 길이가 다른 경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 좁더라도 거실보다는 방에서 세팅하는 것이 좋다.

2. 음장이 최대인 곳을 찾는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처음 배치할 때 두 스피커 간격을 1m 정도로 놓고 시작한다. 스피커의 간격을 점차 넓히면서 듣는다. 스피커의 간격이 넓어질수록 소리가 펼쳐지는 무대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듣는 사람이 느껴지는 소리가 점차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일정 간격 이상이 되면 음장감이 더 이상 넓어지지 못하고 스피커 사이에 빈공간이 생긴 것과 같이 허전해 진다. 스피커의 간격이 필요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중앙에 맺히는 음상*음의 초점*이 약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3.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을 장소를 찾아서 스피커 사이를 움직인다.

스피커 사이의 최적의 간격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스피커의 존재감 여부이다. 방안에서 스피커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마치, 스피커가 없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스피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위치가 좋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지 확인한다. 스피커를 조금씩 이동하면서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는 장소를 찾는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사라지면 일단 그 위치를 바닥에 색연필 등으로 표시해둔다. 이때 두 스피커의 간격이 얼마인지 적어둔다.

4. 스피커의 높이를 조절한다.

북셀프형 뿐 아니라 대형 플로어형의 스피커도 높이에 주의해야 한다. 저역은 바닥에서 떨어질수록 바닥에서의 반사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퍼의 에지 아래부분이 바닥과 최소 40cm 이상 이격시킨다. 북셀프 스피커의 경우에는 귀 높이가 가장 소리가 좋을 수 있으므로 일단 귀 높이에서 시작한다.

5. 뒷벽과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저역이 나오는 위치를 찾는다.

뒷벽과 스피커와의 거리는 저역의 표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피커의 덕트가 뒷면에 있는 경우 더욱 영향을 크게 받는다. 뒷면이나 측면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지게 되므로, 저역이 약한 북셀프형인 경우에는 오히려 벽에 가까이 설치해야 저역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6. 두 스피커의 토인각을 조절한다.

스피커 사이의 거리와 딋벽과의 거리가 정해지면, 스피커의 각도를 조절한다. 스피커를 모두 안쪽을 바라보도록 돌린다. 좌우에서 독립적으로 나오는 소리가 스피커에서가 아닌 스피커의 20cm 정도 옆에서 들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7. 조금 차이를 조심한다.

스피커의 위치를 mm 단위로 조절한다’ 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내용이지만 실재로 자신이 스피커를 가지고 움직이다보면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실감할 수 있다. 스피커의 위치가 정확하게 세팅된 경우에는 스피커의 위치를 조금 움직여도 소리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

8. 앰프가 바뀌면 스피커 간격도 새로 조정한다.

위의 설명과 같이 스피커의 최적 위치를 잡아서 음악을 듣던 중, 앰프가 바뀐다면 다시 스피커의 위치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같은 스피커인 경우에도 앰프에 따라 음상의 위치뿐 아니라 음장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9. 기타사항

1)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멍청한 경우 대처법

스피커의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저역이 멍청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닥이나 스피커의 상부에 돌을 받치곤 하는데, 대부분 효과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일단은 책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바닥에서 30cm 이상 띄워 본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파워가 약한 것일 수 있다. 댐핑능력이 좋은 파워 앰프를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2) 방안을 흡음재를 부착하면 고역뿐 아니라 저역도 없어진다.

리스닝 룸의 벽이나 천장에 스펀지 형태의 흡음재를 부착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경우에는 고역뿐 아니라 중역, 저역 모두 소리가 약해진다. 벽면의 전체에 붙이면 볼륨 자체가 2배 이상 필요하게 되고, 소리가 어벙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흡음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세팅에는 시간도 필요하다

리스닝 룸에 스피커를 세팅시키고 바로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스피커를 세팅시킨 후, 어느 정도는 시간이 흐린 후에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팅한 후 1,2주 후에 들으면, 처음보다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스피커가 리스닝 룸의 공간 특성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Maximus V Gene

1) 벽에서 떨어 뜨려야 하는 거리

** 밀폐형 북쉘프 스피커라도 40~100 센티

중대형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한다.

각 스피커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품에 포함된

Installation Manual에 권장 거리가 나와 있다.

** 저음반사형으로 포트가 뒤에 달린 스피커는

각 스피커 브랜드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배치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스피커라도 40~100센티 정도

벽에서 떨어 뜨려 배치한다.

** 밀폐형 스피커라도 유닛의 움직임에 반작용으로

후면으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인클로우저의 두께가 아무리 두껍고 튼튼해도

인클로우저의 진동, 전도 등으로 후면 방사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북쉘프 스피커란 명칭이 태동하는 50-60-70년대

에는 북쉘프에도 스피커 전용 스탠드 라던가

스피커 배치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던 시대다.

2010년대에는 더욱 더 신경 써서 골동품 스피커라도

제대로 된 배치를 통해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저음반사형 스피커 역시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의 Xavian Perla의 경우도

후면의 벽에서 40~80센티 정도 떨어 뜨려

배치하도록 Installation Manual에서

추천해 놓았다.

** 이를 무시하고 벽에 마짝 붙여진 스피커나

북쉘프 라고 정말 책장에 넣은 스피커는

중음 및 저음의 혼탁, 회절, 반사, 감쇄, 간섭

등으로 지저분한 사운드를 듣게 된다.

** 각 볼륨 크기별로, 클래식/재즈/팝/가요/

헤비메탈/드럼 및 베이스가 주로 연주된 사운드를

골고루 들어봐서 특정곡에서 중저역이 뭉개지고

웬지 듣기 어려운 위화감이 든다면

스피커를 뒷 벽에서 좀 더 앞으로 옮겨야 한다.

try & error로 본인이 직접 테스트 해서

위치를 정한다.

2) 스피커 간의 간격

** 스피커의 크기, 중상급 레벨용 스피커, 중음 및

저역 유닛의 스트로크가 큰 스피커, 앰프의 출력,

싱글앰프, b급 앰프, ab급 증폭의 앰프에 따라

룸의 크기, 가구배치, 천장의 높이 등등에 따라

전부 다르다.

** 소출력 싱글 증폭의 진공관 앰프는 가급적

스피커 간격이 좁게 위치시켜야 정위가 형성되며,

출력이 큰 푸쉬풀 앰프의 경우 싱글증폭의 앰프보다

스피커간의 간격을 넓게 잡아도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이 자연스러워 진다.

** 오디오 구입처에서 와서 설치해 준 그대로 벽에

바짝 붙이거나, 전용 스탠드 없이 가구에 올려 놓거나,

앰프나 스피커가 바껴도, 혹은 케이블이 바껴도

스피커의 위치와 간격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

재생되어 나오는 소리는 혼탁/거칠음/결손/특정곡에서

뭉개지는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오디오 판매업자들의 수준도 그저 연결만 해주는

딱 고만큼의 실력일 뿐이다.

3) 지금이라도 머리 싸매고 귀로 들어서 스피커 배치를

결정해야 한다.

기성품 스피커가 위상이 반대라는 둥…

쇼하는 무리도 있는데

그런 사깃꾼에 현혹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듣고

본인이 결정한다.

4) 스피커의 토인(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햐 틀어주는 각도)도

청취자가 귀로 들어서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과

고역 중역 저역의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위치로 잡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동일 곡을 들었을 때는

밸런스, 대역 폭 정도를 비슷하게 맞춰지도록 스피커 위치, 각도,

거리를 설정하면 된다.

5) 반사판, 흡음패널로의 미세조정은 그 다음의 순서다.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사운드에 보조기구만 열나

설치해 봐야 바보 짓이다.

6) 어쩌다, 계란판이나 스폰지 등의 흡음재로 방 전체를

도배한 사람도 있는데,

배음, 회절 반사를 통한 사운드의 일부를 잘라 버린

Dead sound를 듣게 되는 최악의 방법이다.

멍청한 짓 하지 말도록…

오디오 매니아들이 보면… 넌 영원한 초짜구나 라고

무시당하는 지름길이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방 4면을 계란판 스폰지

등으로 전면을 도배해 놓다시피한 자칭 매니아들을

한두 명씩 봐왔는데…

지금 이 시절에도 이런 바보들이 하나둘 보인다.

멍충아~

니가 듣는 음악은 dead sound 그 자체다.

.

.

7) pc용 몇 만원 짜리 스피커나 택도 없는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로 쇼 하란게 아니다.

적어도 백만원대 이상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 해 보란

얘기다.

8) 스피커의 높이를 맞춘다고 트위터 높이를 귀에 무조건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귀보다 약간 낮게 배치해도

큰 문제 없다.

어떤 매니아들은 트위터의 높이를 귀에 맞추기 보단

트위터와 중저역의 사이 지점을 귀 위치 수준에

맞추는 사람도 있고,

트위터의 위치를 귀보다 약간 낮게 세팅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오디오 짠밥과 취향에 따른 결과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춰

스피커의 배치 및 세팅도 달라질 수 있다.

9) 오디오나 음악감상은 본인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디오, 스피커의 세팅, 선재의 선택 역시 자신의 취향

대로 고르고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

오디오에선 이런 사람은 만년 초짜라 부른다.

10) 가끔 온라인 동호회를 보면,

스피커를 벽에 바짝 붙여서 설치해도 된다는

사람도 보이고 아무 생각도 없이 추천해 주는

행태를 보곤 한다.

선무당이 초짜 잡는 길이다.

오디오 매니아가 맞는지 반문하고 싶다.

마크 크렐은 만져봐야 오디오 입문이다.

그리고, 오디오 매니아라면 앰프, 스피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자작을 해봐야 오디오에 대해서 제대로 그리고

깊숙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야, 몸으로 좌충우돌 경험한 바탕을 기준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타협이란 걸 알게 된다.

기성품 버튼만 누르던 초짜와 온라인 찌끄러기들은

백날 이해 불가능한 매니아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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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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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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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현재 폭 3m(스피커간 거리 2.1m), 청취거리가 2m인 환경입니다. 방의 깊이 쪽이 3.3m로 조금 더 나와서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실제 청취 거리는 2m 정도 밖에 나오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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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작은 스피커일때 리스닝 룸에 대한 영향이 커지게 된다.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진다 라고 합니다. 저 역시, 스피커의 위치에 의해 소리가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스피커의 위치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방의 크기, 모양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배치입니다. 배치를 좀 더 간단히 설명하면 두 스피커 사이의 이격된 간격과 스피커의 각도, 뒷벽과 옆벽과의 거리 등 입니다. 스피커의 배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리스닝 룸이 생긴 모양에 따라서 대충 스피커를 놓고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느 정도 마니아라고 자부하시는 분들도 오디오를 방이나 거실에 세팅하실 때, 일단 방의 폭에 맞추어 스피커를 놓고, 토인각으로 스피커를 세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3평도 안되는 방에 4343과 AR-2ax 등의 스피커 여러 대를 구겨넣고 세팅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팅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만, 스피커의 세팅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주변분들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하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일단 스피커를 적당한 곳에 놓고 들어 본다. 스피커를 리스닝 룸의 장변을 향하게 놓는다. 하지만, 반드시 장변 방향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국내 주거여건상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변방향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가급적이면 거실과 같이, 스피커의 양측의 벽면의 길이가 다른 경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 좁더라도 거실보다는 방에서 세팅하는 것이 좋다. 2. 음장이 최대인 곳을 찾는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처음 배치할 때 두 스피커 간격을 1m 정도로 놓고 시작한다. 스피커의 간격을 점차 넓히면서 듣는다. 스피커의 간격이 넓어질수록 소리가 펼쳐지는 무대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듣는 사람이 느껴지는 소리가 점차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일정 간격 이상이 되면 음장감이 더 이상 넓어지지 못하고 스피커 사이에 빈공간이 생긴 것과 같이 허전해 진다. 스피커의 간격이 필요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중앙에 맺히는 음상*음의 초점*이 약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3.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을 장소를 찾아서 스피커 사이를 움직인다. 스피커 사이의 최적의 간격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스피커의 존재감 여부이다. 방안에서 스피커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마치, 스피커가 없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스피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위치가 좋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지 확인한다. 스피커를 조금씩 이동하면서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는 장소를 찾는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사라지면 일단 그 위치를 바닥에 색연필 등으로 표시해둔다. 이때 두 스피커의 간격이 얼마인지 적어둔다. 4. 스피커의 높이를 조절한다. 북셀프형 뿐 아니라 대형 플로어형의 스피커도 높이에 주의해야 한다. 저역은 바닥에서 떨어질수록 바닥에서의 반사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퍼의 에지 아래부분이 바닥과 최소 40cm 이상 이격시킨다. 북셀프 스피커의 경우에는 귀 높이가 가장 소리가 좋을 수 있으므로 일단 귀 높이에서 시작한다. 5. 뒷벽과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저역이 나오는 위치를 찾는다. 뒷벽과 스피커와의 거리는 저역의 표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피커의 덕트가 뒷면에 있는 경우 더욱 영향을 크게 받는다. 뒷면이나 측면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지게 되므로, 저역이 약한 북셀프형인 경우에는 오히려 벽에 가까이 설치해야 저역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6. 두 스피커의 토인각을 조절한다. 스피커 사이의 거리와 딋벽과의 거리가 정해지면, 스피커의 각도를 조절한다. 스피커를 모두 안쪽을 바라보도록 돌린다. 좌우에서 독립적으로 나오는 소리가 스피커에서가 아닌 스피커의 20cm 정도 옆에서 들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7. 조금 차이를 조심한다. 스피커의 위치를 mm 단위로 조절한다’ 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내용이지만 실재로 자신이 스피커를 가지고 움직이다보면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실감할 수 있다. 스피커의 위치가 정확하게 세팅된 경우에는 스피커의 위치를 조금 움직여도 소리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 8. 앰프가 바뀌면 스피커 간격도 새로 조정한다. 위의 설명과 같이 스피커의 최적 위치를 잡아서 음악을 듣던 중, 앰프가 바뀐다면 다시 스피커의 위치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같은 스피커인 경우에도 앰프에 따라 음상의 위치뿐 아니라 음장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9. 기타사항 1)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멍청한 경우 대처법 스피커의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저역이 멍청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닥이나 스피커의 상부에 돌을 받치곤 하는데, 대부분 효과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일단은 책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바닥에서 30cm 이상 띄워 본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파워가 약한 것일 수 있다. 댐핑능력이 좋은 파워 앰프를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2) 방안을 흡음재를 부착하면 고역뿐 아니라 저역도 없어진다. 리스닝 룸의 벽이나 천장에 스펀지 형태의 흡음재를 부착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경우에는 고역뿐 아니라 중역, 저역 모두 소리가 약해진다. 벽면의 전체에 붙이면 볼륨 자체가 2배 이상 필요하게 되고, 소리가 어벙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흡음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세팅에는 시간도 필요하다 리스닝 룸에 스피커를 세팅시키고 바로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스피커를 세팅시킨 후, 어느 정도는 시간이 흐린 후에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팅한 후 1,2주 후에 들으면, 처음보다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스피커가 리스닝 룸의 공간 특성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Maximus V Gene

1) 벽에서 떨어 뜨려야 하는 거리 ** 밀폐형 북쉘프 스피커라도 40~100 센티 중대형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한다. 각 스피커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품에 포함된 Installation Manual에 권장 거리가 나와 있다. ** 저음반사형으로 포트가 뒤에 달린 스피커는 각 스피커 브랜드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배치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스피커라도 40~100센티 정도 벽에서 떨어 뜨려 배치한다. ** 밀폐형 스피커라도 유닛의 움직임에 반작용으로 후면으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인클로우저의 두께가 아무리 두껍고 튼튼해도 인클로우저의 진동, 전도 등으로 후면 방사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북쉘프 스피커란 명칭이 태동하는 50-60-70년대 에는 북쉘프에도 스피커 전용 스탠드 라던가 스피커 배치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던 시대다. 2010년대에는 더욱 더 신경 써서 골동품 스피커라도 제대로 된 배치를 통해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저음반사형 스피커 역시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의 Xavian Perla의 경우도 후면의 벽에서 40~80센티 정도 떨어 뜨려 배치하도록 Installation Manual에서 추천해 놓았다. ** 이를 무시하고 벽에 마짝 붙여진 스피커나 북쉘프 라고 정말 책장에 넣은 스피커는 중음 및 저음의 혼탁, 회절, 반사, 감쇄, 간섭 등으로 지저분한 사운드를 듣게 된다. ** 각 볼륨 크기별로, 클래식/재즈/팝/가요/ 헤비메탈/드럼 및 베이스가 주로 연주된 사운드를 골고루 들어봐서 특정곡에서 중저역이 뭉개지고 웬지 듣기 어려운 위화감이 든다면 스피커를 뒷 벽에서 좀 더 앞으로 옮겨야 한다. try & error로 본인이 직접 테스트 해서 위치를 정한다. 2) 스피커 간의 간격 ** 스피커의 크기, 중상급 레벨용 스피커, 중음 및 저역 유닛의 스트로크가 큰 스피커, 앰프의 출력, 싱글앰프, b급 앰프, ab급 증폭의 앰프에 따라 룸의 크기, 가구배치, 천장의 높이 등등에 따라 전부 다르다. ** 소출력 싱글 증폭의 진공관 앰프는 가급적 스피커 간격이 좁게 위치시켜야 정위가 형성되며, 출력이 큰 푸쉬풀 앰프의 경우 싱글증폭의 앰프보다 스피커간의 간격을 넓게 잡아도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이 자연스러워 진다. ** 오디오 구입처에서 와서 설치해 준 그대로 벽에 바짝 붙이거나, 전용 스탠드 없이 가구에 올려 놓거나, 앰프나 스피커가 바껴도, 혹은 케이블이 바껴도 스피커의 위치와 간격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 재생되어 나오는 소리는 혼탁/거칠음/결손/특정곡에서 뭉개지는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오디오 판매업자들의 수준도 그저 연결만 해주는 딱 고만큼의 실력일 뿐이다. 3) 지금이라도 머리 싸매고 귀로 들어서 스피커 배치를 결정해야 한다. 기성품 스피커가 위상이 반대라는 둥… 쇼하는 무리도 있는데 그런 사깃꾼에 현혹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듣고 본인이 결정한다. 4) 스피커의 토인(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햐 틀어주는 각도)도 청취자가 귀로 들어서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과 고역 중역 저역의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위치로 잡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동일 곡을 들었을 때는 밸런스, 대역 폭 정도를 비슷하게 맞춰지도록 스피커 위치, 각도, 거리를 설정하면 된다. 5) 반사판, 흡음패널로의 미세조정은 그 다음의 순서다.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사운드에 보조기구만 열나 설치해 봐야 바보 짓이다. 6) 어쩌다, 계란판이나 스폰지 등의 흡음재로 방 전체를 도배한 사람도 있는데, 배음, 회절 반사를 통한 사운드의 일부를 잘라 버린 Dead sound를 듣게 되는 최악의 방법이다. 멍청한 짓 하지 말도록… 오디오 매니아들이 보면… 넌 영원한 초짜구나 라고 무시당하는 지름길이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방 4면을 계란판 스폰지 등으로 전면을 도배해 놓다시피한 자칭 매니아들을 한두 명씩 봐왔는데… 지금 이 시절에도 이런 바보들이 하나둘 보인다. 멍충아~ 니가 듣는 음악은 dead sound 그 자체다. . . 7) pc용 몇 만원 짜리 스피커나 택도 없는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로 쇼 하란게 아니다. 적어도 백만원대 이상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 해 보란 얘기다. 8) 스피커의 높이를 맞춘다고 트위터 높이를 귀에 무조건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귀보다 약간 낮게 배치해도 큰 문제 없다. 어떤 매니아들은 트위터의 높이를 귀에 맞추기 보단 트위터와 중저역의 사이 지점을 귀 위치 수준에 맞추는 사람도 있고, 트위터의 위치를 귀보다 약간 낮게 세팅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오디오 짠밥과 취향에 따른 결과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춰 스피커의 배치 및 세팅도 달라질 수 있다. 9) 오디오나 음악감상은 본인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디오, 스피커의 세팅, 선재의 선택 역시 자신의 취향 대로 고르고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 오디오에선 이런 사람은 만년 초짜라 부른다. 10) 가끔 온라인 동호회를 보면, 스피커를 벽에 바짝 붙여서 설치해도 된다는 사람도 보이고 아무 생각도 없이 추천해 주는 행태를 보곤 한다. 선무당이 초짜 잡는 길이다. 오디오 매니아가 맞는지 반문하고 싶다. 마크 크렐은 만져봐야 오디오 입문이다. 그리고, 오디오 매니아라면 앰프, 스피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자작을 해봐야 오디오에 대해서 제대로 그리고 깊숙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야, 몸으로 좌충우돌 경험한 바탕을 기준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타협이란 걸 알게 된다. 기성품 버튼만 누르던 초짜와 온라인 찌끄러기들은 백날 이해 불가능한 매니아의 영역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 일단 스피커는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고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음질의 소형 스피커도 늘고 있습니다. PC 등과 함께두고 싶은 북셀프 스피커는 종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형 북셀프 스피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명기라고 말할 인기 물건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놓는 방법도 음악을 즐길 수있는 중요한 포인트 추천 아이템도 함께 체크해주세요. 북셀프 스피커 (bookshelf type speaker)는 책장에 놓을 크기의 스피커입니다. 크기의 기준은 폭이 20㎝ 전후, 높이가 40㎝까지의 직육면체의 스피커에서 최근에는 컴팩트 한 사이즈의 스피커 전반의 것을 말합니다. 음질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균형있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어렵다는게 특성입니다. 최근 북셀프 스피커는 음질이 우수 2000 년대 이후 저렴한 북셀프 스피커에서도 고출력 구동 능력이있는 “디지털 앰프”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스피커가 작지만 저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스피커로 낮은 주파수를 내려고하면 능률이 저하되거나 앰프에 부담이 가는 등, 제품화가 어려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북셀프 스피커 라인업은 우수합니다. 북셀프 스피커는 많은 기종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기 | 사전에 배치 할 공간을 확인하자 북셀프 스피커는 소형이 약세 스피커입니다. 구매할 때 먼저 크기를 확인하세요. PC 책상이나 침대 옆 등에 두는 것을 상정하고있는 것이라면, 폭은 15cm 이하의 것이 추천. 데스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이상의 크기가되면 방해가되어 버리는 일도. 미리 공간을 측정 해두면 안심입니다. 종류 | “수동” “활성화” “무선”의 3 개 선택 북셀프 스피커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스피커는 능동 및 수동 두 가지 유형이 존재. 모양뿐만 아니라 앰프의 유무와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패시브 | 원하는대로 사용자 정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패시브는 앰프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앰프와 스피커를 맞추어 원하는대로 설치할 수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과 조작성 등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시브는 음질이 뛰어난 앰프와 맞추었을 때의 소리의 파워가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액티브 |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앰프를 내장하고있는이 활성화됩니다. 저렴 배선이 편하게, 공간 절약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로 앰프를 준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편, 음질이 떨어지는 소리 출력이 작은 같은 경향도 있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면 고음질의 재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무선 | 배선 불필요 깨끗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이 있고, 배선 불필요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요즘은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형이므로 휴대가 쉽기 때문에, 이동 등에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질 | 소리에 관련된 스펙을 확인하자 저음을 즐기고 싶은 분 현장감과 소리의 확대를 소중히하고 싶은 분, 앰프 자체를 소중히 사용해 가고 싶은 분은 스펙을 세밀하게 확인합시다. 제품의 특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요구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북셀프 스피커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재생 주파수 대역 | 숫자가 작을수록 저음에 강하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이 추천 스피커를 선택할 때, 재생 주파수 대역도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점. 이 범위가 넓 으면 넓을수록 다양한 음역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음을 중시하고 싶은 것이면 가능한 숫자가 작은 것을 선택한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을 기준으로하면 좋을 것입니다. 고해상도 | 소리의 확대 현장감을 중시 싶은 경우에 필수 기능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고역 재생 능력이 40KHz 이상의 제품입니다. 고음질로 소리의 섬세함과 표현력, 깊이 등 CD에는없는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대상 제품은 고해상도의 로고가 부여. 지원하는 제품은 국내 업체가 많은 최근의 스피커는 고해상도 대응이 눈에 띕니다. 능률 임피던스 | 앰프에 부담을 경감하고 오래시키기위한 중요한 항목! 앰프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능률(데시벨)” “임피던스”를 확인합시다. 능률은 dB (데시벨)의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앰프의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앰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경우 85dB 이상을 추천합니다. 80dB 초반의 경우는 앰프의 파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가있는 전기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단위는 Ω. 4Ω ~ 8Ω 일반적인 스피커이지만, AV 앰프나 미니 컴포넌트의 앰프는 4Ω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걸이도 | 공간 절약으로 고음질을 실현 벽걸이 형 스피커는 빈 벽에 거는 그냥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받침대 부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스피커보다 표면이 적습니다. 따라서 공진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음질이 열화되기 어려운 경향도! 벽의 높이에 설치하면 소리의 방출이 방해 어려워 지므로, 방 전체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 방법 | 놓는 방법으로 음질이 변화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사정으로 가로로되어 버리면 음질이 바뀌어 버리는 등 세팅에 따라 음질에 영향이 나옵니다. 더 고음질이 놓는 방법이나 음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을 확인합시다. 놓는 방법 | 고음질을 이끌어 내기위한 세팅 북셀프 스피커를 좁은 장소에 설치 해 버리면 소리의 퍼짐이 줄어들고 소리가 가득차 버립니다. 음질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스피커의 전방 및 측방의 공간을 비울 것. 좌우의 공간은 1m ~ 2m의 범위를 비우는 스테레오 효과가 적당히 발휘됩니다. 또한 2 대의 스피커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스피커의 후방 저음 방출 용 포트가있는 경우 뒤로도 공간을 비워 보자. 수평은 음색이 변화 될 수도 스피커에서 공간에 낸 소리는 상하 좌우 따라 강도가 다릅니다. 스피커를 가로로하면 들려오는 소리가 바뀌어 버리는 일도. 약간의 위치 차이로 음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가로 세팅은 어렵습니다. 현재의 소리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는 시도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스피커의 사양을 확인한 다음에 합시다. 스탠드 절연체 | 음질을 낮추고 싶지 않을 때 편리 북셀프 스피커는 바닥에 직접 배치하면 소리의 진동이 스피커 자체에 영향을 소리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희미한 소리가 될 수도! 대책으로는 스탠드와 절연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음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스탠드 | 이상의 설치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북셀프 스피커의 전용 스피커 스탠드 스피커 본체의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닥이나 책상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공진하여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가벼운 소리가 되기도합니다. 스피커 스탠드가 있으면 스피커 바닥의 진동을 흡수하여 공진에 의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절연체 | 진동 억제에 더욱 음질 UP 절연체는 스피커의 바닥에 배치하고 바닥을 공진을 억제 해 소리가 희미 해져 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상품입니다. 절연체는 스탠드와 함께 사용하면보다 효과적으로 진동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이번에는 북셀프 스피커의 선택과 인기 랭킹을 소개했습니다. 북셀프 스피커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크기와 대응 음원 등 각 기기의 특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를 참고로 더 소리를 즐길 수있는 북셀프 스피커를 찾아보세요.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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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

일단 스피커는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고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음질의 소형 스피커도 늘고 있습니다. PC 등과 함께두고 싶은 북셀프 스피커는 종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형 북셀프 스피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명기라고 말할 인기 물건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놓는 방법도 음악을 즐길 수있는 중요한 포인트 추천 아이템도 함께 체크해주세요.

북셀프 스피커 (bookshelf type speaker)는 책장에 놓을 크기의 스피커입니다.

크기의 기준은 폭이 20㎝ 전후, 높이가 40㎝까지의 직육면체의 스피커에서 최근에는 컴팩트 한 사이즈의 스피커 전반의 것을 말합니다. 음질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균형있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어렵다는게 특성입니다.

최근 북셀프 스피커는 음질이 우수

2000 년대 이후 저렴한 북셀프 스피커에서도 고출력 구동 능력이있는 “디지털 앰프”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스피커가 작지만 저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스피커로 낮은 주파수를 내려고하면 능률이 저하되거나 앰프에 부담이 가는 등, 제품화가 어려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북셀프 스피커 라인업은 우수합니다. 북셀프 스피커는 많은 기종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기 | 사전에 배치 할 공간을 확인하자

북셀프 스피커는 소형이 약세 스피커입니다. 구매할 때 먼저 크기를 확인하세요. PC 책상이나 침대 옆 등에 두는 것을 상정하고있는 것이라면, 폭은 15cm 이하의 것이 추천. 데스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이상의 크기가되면 방해가되어 버리는 일도. 미리 공간을 측정 해두면 안심입니다.

종류 | “수동” “활성화” “무선”의 3 개 선택

북셀프 스피커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스피커는 능동 및 수동 두 가지 유형이 존재. 모양뿐만 아니라 앰프의 유무와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패시브 | 원하는대로 사용자 정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패시브는 앰프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앰프와 스피커를 맞추어 원하는대로 설치할 수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과 조작성 등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시브는 음질이 뛰어난 앰프와 맞추었을 때의 소리의 파워가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액티브 |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앰프를 내장하고있는이 활성화됩니다. 저렴 배선이 편하게, 공간 절약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로 앰프를 준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편, 음질이 떨어지는 소리 출력이 작은 같은 경향도 있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면 고음질의 재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무선 | 배선 불필요 깨끗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이 있고, 배선 불필요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요즘은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형이므로 휴대가 쉽기 때문에, 이동 등에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질 | 소리에 관련된 스펙을 확인하자

저음을 즐기고 싶은 분 현장감과 소리의 확대를 소중히하고 싶은 분, 앰프 자체를 소중히 사용해 가고 싶은 분은 스펙을 세밀하게 확인합시다. 제품의 특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요구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북셀프 스피커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재생 주파수 대역 | 숫자가 작을수록 저음에 강하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이 추천

스피커를 선택할 때, 재생 주파수 대역도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점. 이 범위가 넓 으면 넓을수록 다양한 음역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음을 중시하고 싶은 것이면 가능한 숫자가 작은 것을 선택한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을 기준으로하면 좋을 것입니다.

고해상도 | 소리의 확대 현장감을 중시 싶은 경우에 필수 기능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고역 재생 능력이 40KHz 이상의 제품입니다. 고음질로 소리의 섬세함과 표현력, 깊이 등 CD에는없는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대상 제품은 고해상도의 로고가 부여. 지원하는 제품은 국내 업체가 많은 최근의 스피커는 고해상도 대응이 눈에 띕니다.

능률 임피던스 | 앰프에 부담을 경감하고 오래시키기위한 중요한 항목!

앰프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능률(데시벨)” “임피던스”를 확인합시다. 능률은 dB (데시벨)의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앰프의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앰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경우 85dB 이상을 추천합니다. 80dB 초반의 경우는 앰프의 파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가있는 전기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단위는 Ω. 4Ω ~ 8Ω 일반적인 스피커이지만, AV 앰프나 미니 컴포넌트의 앰프는 4Ω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걸이도 | 공간 절약으로 고음질을 실현

벽걸이 형 스피커는 빈 벽에 거는 그냥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받침대 부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스피커보다 표면이 적습니다. 따라서 공진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음질이 열화되기 어려운 경향도! 벽의 높이에 설치하면 소리의 방출이 방해 어려워 지므로, 방 전체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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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셀프 스피커의 설치 방법 | 놓는 방법으로 음질이 변화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사정으로 가로로되어 버리면 음질이 바뀌어 버리는 등 세팅에 따라 음질에 영향이 나옵니다. 더 고음질이 놓는 방법이나 음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을 확인합시다.

놓는 방법 | 고음질을 이끌어 내기위한 세팅

북셀프 스피커를 좁은 장소에 설치 해 버리면 소리의 퍼짐이 줄어들고 소리가 가득차 버립니다. 음질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스피커의 전방 및 측방의 공간을 비울 것. 좌우의 공간은 1m ~ 2m의 범위를 비우는 스테레오 효과가 적당히 발휘됩니다. 또한 2 대의 스피커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스피커의 후방 저음 방출 용 포트가있는 경우 뒤로도 공간을 비워 보자.

수평은 음색이 변화 될 수도

스피커에서 공간에 낸 소리는 상하 좌우 따라 강도가 다릅니다. 스피커를 가로로하면 들려오는 소리가 바뀌어 버리는 일도. 약간의 위치 차이로 음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가로 세팅은 어렵습니다. 현재의 소리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는 시도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스피커의 사양을 확인한 다음에 합시다.

스탠드 절연체 | 음질을 낮추고 싶지 않을 때 편리

북셀프 스피커는 바닥에 직접 배치하면 소리의 진동이 스피커 자체에 영향을 소리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희미한 소리가 될 수도! 대책으로는 스탠드와 절연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음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스탠드 | 이상의 설치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북셀프 스피커의 전용 스피커 스탠드 스피커 본체의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닥이나 책상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공진하여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가벼운 소리가 되기도합니다. 스피커 스탠드가 있으면 스피커 바닥의 진동을 흡수하여 공진에 의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절연체 | 진동 억제에 더욱 음질 UP

절연체는 스피커의 바닥에 배치하고 바닥을 공진을 억제 해 소리가 희미 해져 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상품입니다. 절연체는 스탠드와 함께 사용하면보다 효과적으로 진동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이번에는 북셀프 스피커의 선택과 인기 랭킹을 소개했습니다. 북셀프 스피커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크기와 대응 음원 등 각 기기의 특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를 참고로 더 소리를 즐길 수있는 북셀프 스피커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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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대충 보기 좋게 놔두면 무조건 좋게 나오는 줄 아시는데,

사실 AV야 영상 쪽으로 쏠리다 보니 그려러니 하겠지만 하이파이 같은 경우는

보이지 않는걸 보려 하고 느끼려 하고 만지려 하다 보니 세세한 것들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피커 배치를 술술 쓸까 합니다.

스피커의 간격, 그리고 양 옆 벽과의 거리, 그리고 스피커 뒷벽과의 거리,

마지막으로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

스피커를 뒷벽에서 많이 띄울수록 안 길이 쪽의 음장감은 좋아지지만,

너무 많이 띄울 경우 음상정위에 요상함을 끼치는데, 위상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일차 반사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보통 옆 벽과 뒷벽에서 최소

20cm 에서 50cm 정도는 떨어트려 줘야 하는데, 옆 벽 보다는 뒷벽 쪽을 조금이라도

더 떨어트려 주는 게 더 유리합니다.

옆 벽과의 거리는 전체적인 음장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벽에 바짝 붙이지만 마세요.

가장 기본적인 셋팅은 청취위치와 되도록 정삼각형 비수무리 하게 이루는 것인데,

이런 기본 셋팅 하에 양 옆으로 스피커를 벌리게 되면 음장감은 좋아지는데,

센터 포커스는 흐릿해 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스피커간의 간격을 줄이다 보면 음장감, 그 어떤 스케일적인 부분은 줄어드는데,

대신 센터 포커스는 훨씬 또렷해 지고 저역의 엣지 역시 잘 살아납니다.

스피커를 양 옆으로 벌리게 되면 옆 벽과의 간격이 따라서 줄어들게 되는데, 소리의

변화도 당연히 생기게 되겠죠?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직접 힘들게 삽질(?)을

하시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가장 만족스러운 상황으로 배치가 될 겁니다.

일단 토인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씩 토인을 주시면서 가로방향 음장과

음상 정위가 가장 좋은 각도를 찾아내셔서 고정을 하시면 되겠고,

스피커간의 간격과 토인은 꽤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적절한 토인 각을

찾은 후에도 스피커간의 간격을 다시 한번 마무리 식으로 다듬으시면 될 겁니다.

사실 토인 각도는 정답이 없는데, 순수하게 자신에게 맞는 각도를 찾아야 합니다.

경험이라면 토인을 조일수록 포커싱은 좋아지지만 여유가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반대로 벌리다 보면 포커싱은 약해지더라도 무대의 여유가 있고 저역의 울림이 좋습니다.

보통 청취 시 귀 높이는 스피커의 트위터와 미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나 가상동축 구조의 스피커인 경우는 조금 빡빡한데,

귀 높이를 트위터에 맞추지 못하면 위아래 양 유닛이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인데,

이 부분이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최대한 귀 높이를 맞춰 주세요.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는 정삼각형 기준에서 조금 더 물러나는 게 더 유리한데,

거기에서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청취자의 뒷벽에 바짝 앉기 보다는 조금은 떨어져

위치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청취 위치 에서의 뒤통수 반사음을 완화 시키자는 건데,

거실에서는 힘들 것 같고 개인 방 에서 시도하세요.

X = (0.276)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Y = (0.447)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위 공식을 적용했을 때 스피커가 너무 전면으로 나온다고 생각되면,

X = (0.276)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Y = (0.353)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를

대입해 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위 공식은 카다스 양반의 황금비율 이란 건데, 제 개인적 공간에서는 사실

불가능한 배치라 포기했는데, 공간이 크신 분들은 시도해 보시길.

이제 배치를 완성 시키셨다면 그 다음은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룸 튜닝을

생각해볼 시기가 되는데, 사실 요 룸 튜닝이라는 게 해골에 쥐나는 경우라

어설프게 손을 썼다가는 완전 배려 버리는 경우가 되어 버리는데,

자신이 음악을 들을 때 모든 소리의 주파수 대역 대를 몽땅 꿰고 계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시길.

대신에 공간이 너무 라이브 한 경우 흔히 목욕탕 소리가 날 경우는

살짝 흡음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위치는 군데 군데 전체적인 조화로 달아주는 게 가장 좋은데, 가장 바보 같은 짓이

엉뚱한 곳에 집중 투하인데, 그럴 바엔 아예 하지 마세요.

주위의 오디오 고수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시길.

대신에 요즘엔 얼치기, 또라이, 쌈마이, 자칭 고수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순진한

오디오 매니아들을 수렁에 폴짝 뛰어들게 만드는데, 조심들 하시고요.

잘못된 관념이 한번 박히면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부정을 해버리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한마디로 돌아버리는 상황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피곤한걸 싫어하는

편이라 그냥 포기합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믿고 싶은걸 믿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 같은 경우 거의 농반 진반으로 스피커를 들고 지구 한반퀴는 돌았던 듯싶은데,

문제는 10년 넘게 아직도 스피커 들고 돌아다니고 합니다.

계절 변화로 인해서 소리에 영향을 주다 보니 자주 이렇게 되는데,

때 되면 스피커 들고 요리 조리를 하고 계속된 테스트로 적당한 자리를 찾게 되면

방바닥에 스탠드 스파이크를 망치로 박아버리는데, 윗집 옆집 눈치 보이느라

출근 하면서 잽싸게 망치질 하고 후다닥 출근해 버립니다. 호호

그리고는 퇴근해서 수평 자 들고 수평을 맞추는데, 만약 제대로 수평을 맞추지 않으면

배플에 경사를 준 듯한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좋지가 않습니다.

세 살면서 방바닥에 구멍을 숭숭 많이도 내버렸는데, 주인집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흐이구……

와루님의 그림은 참 좋은데,

참 외로운 요즘입니다……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HOW TO GET THE PERFECT SPEAKER SETUP 완벽한 사운드를 위한 스피커 환경설정

무엇이 문제일까?

당신에게 맞는 스피커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포털사이트를 뒤져서 선택한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기대감을 갖고 박스를 열어 개봉 후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에 스피커를 놓았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이 들리자 안타깝게도 품었던 기대감은 서서히 없어져버린다. 베이스는 어디갔지? 보컬은 왜 이렇게 뭉개졌을까? 하이엔드 제품은 원래 이런건가? 리뷰에서 봤던 느낌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

스피커를 놓는 위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공간의 크기와 모양, 구성된 소재 그리고 청취자의 위치까지도 모두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모든 공간에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라 불리는 청취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위치’가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그 위치를 찾아 하이엔드 제품이 가진 저음의 훌륭한 응답과 완전한 사운드의 중음 그리고 깔끔하고 명료한 고음까지도 완벽히 실현할 수 있게 함에 있습니다. 스피커를 잘못된 위치에 놓게 되면 최신 구입 제품이 과소평가될 경향이 다분해지기에 이를 방지해 제품이 가진 최상의 성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스피커 셋업(Set up) 가이드를 찾아본 적이 있다면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 수많은 규칙들과 수학적 원리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1. 공간을 살펴보세요. 우선 스피커를 놓을 공간을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제품이 벽에 밀착해 사운드가 룸 전체를 지날 수 있도록 하고 싶을 것입니다. 최소 1m 공간을 벽과 스피커 사이에 두면 중저음 톤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피커의 “묵직한” 사운드의 멋이 강조될 수 있습니다.

2. 삼각형 형태를 이루세요. 청취자의 위치를 고려해 스피커를 삼각형 형태로 배치하는 것은 스테레오 이미지 가득한 사운드를 즐기기에 알맞을 것입니다. 삼각형을 이루는 세 가지 포인트 간의 거리가 동일한 길이를 보장한다면 말이죠. 다만, 청취자의 위치가 방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이는 베이스 응답에 있어 균일하지 않은 음을 발생시켜 너무 크커나 작게 들릴 가능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3. 알맞은 스피커 스탠드를 사용해보세요. 사운드는 직접적으로 닿는 표면의 특징에 따라 달라지며 스피커는 지지하고 있는 지면에 반해 지속적으로 울리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스피커 스탠드는 이런 울림을 줄여 스피커를 표면과 분리시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여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탠드는 적당한 무게와 견고하게 맞춰진 구성 그리고 평평하게 스피커를 받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품질의 스탠드 사용시 불필요한 흔들림과 진동 그리고 알맞지 않은 면적으로 스피커를 받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귀에 알맞게 맞추는 것 또한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또한 스탠드가 실현을 도와줍니다. 이는 홈 시어터와 데스크탑 환경 모두에서 적용됩니다. 스피커를 어떻게 사용하건, 귀에 들어오는 알맞은 소리와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사운드를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파워 스피커 페어는 액티브와 패시브 스피커로 나뉩니다. 매뉴얼을 살펴 어느 스피커가 우측 채널 혹은 좌측 채널을 담당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칸토 스피커는 액티브 스피커를 통해 좌측 채널을 재생합니다. 칸토 액티브 스피커는 언제나 셋업의 좌측편에 위치시켜 좌우측의 위치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세요.

4. 이제 최상의 사운드를 설정하세요. 스피커를 놓을 알맞은 레이아웃과 당신이 감상을 위해 앉아있을 최적의 위치를 찾았다면, 스피커가 최종적으로 내는 최상의 사운드 실현을 위해 마지막으로 설정할 것이 있습니다.

– 우선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보세요. 특히 디테일까지 정말 완벽히 잘 알고 있는 노래로 말입니다.

– 청취하고 있는 자리에서 스피커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계속해서 음악을 들어보세요. 음악이 재생되는 소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들리게 될 때까지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해보세요.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 공간에 따라 제품을 벽에 밀착시켜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스피커의 앵글에 맞게 다시 반복하세요. 벽과 직각을 이루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음악이 작아질 때까지 스피커를 벽 안쪽으로 돌려보고, 다시 반대쪽으로 돌려 사운드 품질에 만족하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이 모두를 완료하게 되면 드디어 편안히 앉아 가장 최상의 사운드를 즐기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칸토 오디오와 함께 더욱 즐겁게 일상에 스며드는 음악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blog.kantoaudio.com/how-to-get-the-perfect-speaker-setup/ 번역: S.Y. KIM

최상의 성능을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배치하는 방법

알아야 할 사항 스피커를 벽에 너무 가까이 두지 마십시오.청취 지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정합니다.플로어 스탠딩이 아닌 경우 스탠드 위에 놓으십시오.차단하지 마십시오.

황금 직사각형 법칙: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스피커의 거리는 전면 벽으로부터의 거리의 최소 1.6배여야 합니다.

전면 벽 사이의 거리가 실내 길이의 1/3에서 1/5이 되도록 스피커를 배치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운드 시스템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지침은 한 쌍의 스피커 및 다중 채널 설정에 적용됩니다.

오디오 설정의 일반적인 실수

다음은 스피커를 설정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간략한 목록입니다.또한 해당 모델에 대한 팁은 사운드 시스템 설명서를 검토하십시오.

전면 벽(스피커 뒤의 벽) 근처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배치하지 마십시오. 대신 약 2~3피트의 공간을 제공하십시오.일반적으로 스피커가 벽, 특히 모서리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표면에서 소리가 반사되거나 서브우퍼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피커가 서로 완전히 평행하도록 방향을 지정하지 마십시오.이 레이아웃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시스템이 최상의 상태로 들리도록 하지는 않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스피커의 각도를 조정하여 청취 지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면 가장 선명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 스탠딩 타워 스피커가 아니면 스피커를 바닥에 직접 배치하지 마십시오.작은 스피커는 대략 머리와 귀 높이로 스탠드나 선반에 놓아야 합니다.많은 스탠드는 또한 잔향을 흡수하고 소음이 포함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피커 앞에 아무것도 두지 마십시오.스피커 앞의 모든 물체는 소리를 반사하여 왜곡 또는 흐림을 유발합니다.

Claro Fausto Cortes / EyeEm / 게티 이미지

황금 사각형 규칙 적용

측벽과의 거리도 상당합니다.황금 직사각형 규칙은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스피커의 거리는 전면 벽으로부터의 거리의 1.6배 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전면 벽과의 거리가 3피트인 경우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거리는 각 스피커에 대해 최소 4.8피트가 되어야 합니다.

스피커가 이상적인 위치에 있으면 설명서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되어 있지 않는 한 청취 지점을 향하도록 스피커를 30도 각도로 기울이십시오.기본적으로 두 화자와 청자가 정삼각형을 만들기를 원합니다.완벽함을 원한다면 각도기와 줄자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듣는 사람의 머리가 삼각형의 꼭지점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포인트가 머리 뒤에 놓이도록 몇 인치 더 가까이 앉습니다.이렇게 하면 귀가 왼쪽 및 오른쪽 스테레오 채널을 올바르게 선택합니다.

1/3 대 1/5 법칙 적용하기

전면 벽 사이의 거리가 실내 길이의 1/3에서 1/5이 되도록 스피커를 배치합니다.그렇게 하면 스피커가 정상파를 생성하고 실내 공명을 자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반사된 주파수 응답이 서로 위상이 같거나 다를 때 피크 및 밸리/널 노드). 위의 황금색 사각형 규칙과 같이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기울이십시오.최상의 음질을 얻으려면 청취 위치가 스피커 위치만큼 중요합니다.

추가 팁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오디오 좋은 음질로 듣기 최소한의 노력

오디오 기기 사용하면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주의할 점

이런 저런 이야기로 이야기의 시작을 거창하게 할려다,

이런 글을 길게 적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정작 이런 글을 읽어야 하는 분들은 오히려 읽지 않고 더 자극적이고 왜곡된 글에

더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거창한 서두는 생략합니다.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구입하는 것보다 먼저 알아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팁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 애호가 입장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좀 더 좋게 감상하기 위해서 오디오에 투자를 하는 것인데요. 음악의 음질은 오디오 기기 혼자서 결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게 오디오 음질을 좋게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본격적인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이어폰이나 헤드폰, 혹은 작은 PC용 스피커 혹은 올인원 오디오 기기나 미니 컴포넌트로 음악을 듣게 되는데요.

제대로 된 HIFI기기를 이용해 그런 올인원 제품이나 PC용 스피커에는 없는 뭔가 다른 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종의 배치법이나 오디오 기기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세팅의 문제들을 사용자가 직접 해결해 줘야 됩니다. 스피커가 발이 달려서 적절한 위치로 걸어가서 노래를 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참고로 오디오 기기를 통해 우리가 듣는 음은 대부분이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을 직접적으로 사람의 귀로 바로 듣는 것이 아니라 30%정도만 귀로 바로 들어오는 직접음이고 나머지 70%가량은 스피커에서 재생된 음이 사람에게 먼저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 물체에 먼저 튕겨지고 반사된 음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자면 아무리 좋은 오디오 기기라 하더라도 70%는 다른 조건에 의해 음질이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기기의 음질은 의외로 환경과 세팅이 중요합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대단한 것도 아닌 것 때문에 좋은 오디오가 돈값을 못하게 되는 대표적인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1. 스피커의 간격과 감상 거리를 지키자

앰프와 스피커가 아주 예쁘게 배치되어 있죠? 옆에는 예쁜 인형도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남들 보여주기 딱 좋은 사진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남들 보여주기에는 좋은 사진이고 좋은 음질을 내기 위해서는 최악의 배치입니다.

임재범이 ‘고해’ 나 ‘여러분’을 내가 보는 앞, 1미터 앞에서 부른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좋을까요? 좀 많이 부담스럽겠죠? 흔히 말하는 홀톤이나 근사한 울림같은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사음을 못 듣게 되고 직접음의 비중이 많아지면서 시끄럽고 음이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원음이라는 것도 결국은 녹음을 하더라도 반사음까지 함께 녹음이 되는 것이고, 라이브 공연장을 가서 듣더라도 공연장의 구조에 따라서도 반사음이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원음이라는 것은 절대로 1미티 앞에서 연주되거나 노래하는 음이 아닙니다.

스피커의 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PC용 스피커는 대부분 50cm 앞에서 놓고 사용되죠. 그래서 PC용 스피커는 홀톤이라거나 근사한 울림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홀톤이나 근사한 울림, 살집, 질감을 만들어 내는 요소가 거의 대부분 넓은 중역대에서 결정이 되는데 그래서 PC용 스피커는 중역대가 없는 겁니다. 그냥 직접음만 깔끔하게 재생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HIFI 제품들은 PC용 스피커와는 달리 전대역을 모두 다 재생합니다. 그런데 그런 HIFI용 스피커를 PC용 스피커나 미니컴포넌트 스피커처럼 바짝 붙여놓고 사용하는 것은 마치 임재범이 1미터 앞에서 시끄럽게 오만 표정은 다 지으면서 부담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인데요. 대게는 그 느낌이 부담스러워서 볼륨도 많이 못 올리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원음에 가까운 음을 재생하기 위한 제대로 된 음량 확보다 안되며 음장감이나 세부적인 표현력, 디테일, 공간감, 입체감 등이 형성되지 못하게 됩니다.

볼륨을 많이 올린다 하더라도 양 스피커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락음악의 경우 메인 기타와 베이스 기타와 보컬이 좌우로 펼쳐져서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일렬로 줄을 서서 맨 앞에 보컬이 있고 그 뒤에 메인 기타리스트가 숨어있고 그 뒤에 베이스 기타도 일렬로 보이지 않게끔 줄을 서서 연주를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락 공연도 넓게 펼쳐져 있는 스피커를 통해 음이 나오는 것이죠. 만약 그 공연장에 갔는데 좌우로 넓게 펼쳐져 있는 스피커가 앞쪽 중앙에만 몰려 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그 신나고 개방적인 라이브감이 나올까요?

기본적으로 HIFI용 스피커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은 감상하는 청자와 양 스피커의 각도가 정삼각형이 기본입니다. 음악을 재생해 보고 특별한 사유에 따라 스피커 간격을 좁혀서 중앙의 허전함을 채우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더 넓혀서 공간감을 만들고 음의 뭉침을 막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사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정삼각형으로 놓고 세팅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사진처럼 스피커를 자리 차지하지 않고 아무데나 함께 배치하기 쉽도록 저렇게 바짝 붙여놓고 사용하는 것은 아무리 비싼 스피커라 하더라도 재대로 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없는 자살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공연장의 원음이라는 것도 결국은 ​ 소규모 어쿠스틱 공연이 아닌 이상은 결국은 저 양쪽에 거대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원음인 것..

2. 스피커 바닥에 고무볼 하나쯤 붙여줘도 되쟎아~

의례 북쉘프 스피커에는 스탠드가 필수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굳이 좀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자면 좀 더 정확하게는 청음 높이 확보와 공진 해소가 필수라고 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합니다. 스탠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2가지입니다. 청음 위치의 설정과 공진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진이란 쉬운 표현으로는 “같이 진동한다” 라는 말입니다. 모든 물체는 공유 진동수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모든 물체들은 다른 에너지로부터 진동이 일어났을 때, 그 고유 진동수에 따라 함께 진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초적으로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소리는 진동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소리는 동일하게 진동에 의해 전달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사람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공기의 진동에 의한 것입니다.

다시 설명해서, 모든 오디오 기기에서는 불필요한 공진을 줄이는 것이 원하는 음질을 얻는 가장 기초이자 기본이고, 모든 오디오 기기들의 설명에 공진을 줄인다는 말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최악의 상황이 진동을 많이 일으키는 넓다란 바닥면에 스피커의 바닥 전체가 그대로 밀착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 시절에 종이컵 전화기 만들어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종이컵 전화기는 사실상 두 종이컵 전화기를 연결하는 수단이라고는 실 한가닥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상대방의 음성이 전달이 되죠. 극단적으로 생각하자면 얇은 실 한가닥으로도 사람의 음성이 알아먹을 수 있을정도로 전달이 되는데, 우렁차게 울리는 스피커의 바닥면 전체가 다른 더 크고 넓은 바닥면 전체와 밀찹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쉽게 생각하더라도 스피커의 울림 전체가 바닥면으로 전달이 되겠죠?

이런 상황으로 음악을 틀었을 때, 우리가 듣게 되는 음의 모든 것은 스피커가 재생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디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엄밀히 따진다면 그 상황에서의 음은 스피커에서만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넓은 바닥면도 재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넓은 탁자나 테이블, 책장, 책상, 진열장 등의 위에 스피커를 그냥 놓고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런 경우도 거의 내 오디오의 음질을 죽이는 자살행위나 다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스피커 간격과 배치 문제와 이 문제까지 무시를 한다면 그냥 좋은 음질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스탠드가 필수라고 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 이 때문입니다. 스피커를 아무것도 없이 넓은 바닥면에 그대로 밀착해서 놓고 사용할까봐 옛날부터 스탠드를 필수로 사용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왜 스탠드를 필수로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고 무조건 스탠드는 필수라는 말만 있으니 오히려 스탠드 같지도 않은 스탠드들이 양산이 되면서 오히려 스탠드를 사용해서 음질은 음질대로 망쳐먹고 스탠드 종종 자빠져서 위에 놓여있는 스피커까지 파손되는 일들이 잦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공진을 해소시킬 수 있는가? 만 알더라도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훌륭한 스탠드를 사용한 것의 70~90%에 해당하는 음을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 중, 가장 저렴하게 쉬운 일이 바로 스피커 바닥에 고무볼이나 스파이크를 부착하는 것입니다.

흔히 많이 알려져 있기로는 뾰족한 스파이크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게 스파이크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서 스파이크를 뽀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이크의 경우는 아무래도 바닥면이 긁히거나 찍히는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세심한 매니아가 아닌 이상은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는데요.

마트에 가면 판다. 별로 비싸지도 않으니 없으면 사서 붙이도록 하자

이럴 때는 좀 단단한 느낌의 고무볼을 붙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밀하게는 고무볼과 스파이크는 음이 달라지는 특성이 약간 다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꼭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진동 특성에 따라 고무볼이 더 좋은 음을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스파이크가 진동을 가장 잘 차단해 주는 도구이지만 스파이크는 별도로 구입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손쉽게는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2~3천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고무볼만 붙여줘도 바닥으로 전달되는 진동의 50~70%가량은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더라도 지저분한 음의 울림이 많이 줄어들고, 중고음도 약간은 좀 더 깨끗하고 또렷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피커가 재생하고자 하는 음 외에 다른 울림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피커가 청자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그대로의 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음질이 온전하게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노래방에서 내가 제대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데 친구가 같이 부르고 싶다고 앉아서 술취해서 대충 끼어들어서 부르는 것과 혼자 열창을 했을 때와 노래 실력이 얼마만큼 드러날 수 있는가의 차이와 비슷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술 취한 친구가 대충 옆에서 같이 따라 부르면 내 노래 실력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겠죠.

3. 스피커의 높이는 너무 낮지 않게..

스피커 스탠드를 사용해야 되는 이유 2가지 중에 한가지에 해당합니다.

다른 사항들도 마찬가지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스피커의 높이에 따른 음질 차이에 대해서도 굉장히 무감한 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작은 북쉘프 스피커를 마땅히 놓을 곳이 없다고 해서 그냥 맨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오디션 프로에서 참가자의 노래 실력을 평가하자고 하는데 심사위원은 건물 옥상에서 감상을 하고 오디션 참가자는 1층 바닥에서 노래를 부르는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확률상으로는 음이 재생되는 위치가 높은 경우네는 오히려 음이 넓게 펼쳐져서 긍정적으로 들릴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지만, 작은 스피커가 아래에 놓여져 있어서 음이 좋게 들릴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심지어는 북쉘프 스피커가 아니더라도 스피커가 오디오 기기에 포함되어 있는 올인원 기기도 최소한 높이를 사람의 얼굴정도 위치에 놓고 재생하는 것이 훨씬 더 음질이 좋게 들립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관중보다 낮은 곳에서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공연장의 경우는 가수나 공연진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관객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관중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이지만, 그런 공연장의 경우는 좋은 공연장일수록 높은 곳까지 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음향 튜닝이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하다 못해 최근에는 주먹만한 PC용 스피커에도 컴퓨터 사용자의 얼굴 높이에 맞추기 위해 작은 스탠드가 함께 기본 옵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주요 음이 재생되는 스피커의 높이를 사람의 얼굴이나 귀의 높이와 맞추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일부 괘짝형 스피커라고 이야기 하는 대형 스피커나 박스형 스피커들의 경우는 스피커의 높이가 50cm가 넘어가고 90cm정도에 이르는 괘짝형 스피커들도 있는데요. 의례 이런정도의 사이즈의 스피커라면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하더라도 높이가 소파에 사람이 앉았을 때의 높이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세심한 분들은 그런 괘짝형 스피커에도 전용 철제 스탠드를 제작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바닥에 단단한 벽돌이라도 깔아서 높이를 맞추고 공진을 줄이기도 합니다.

4. 주변에 다른 장애물이 없을 수록 음의 펼쳐짐이 좋다

과거에 흔히 말하는 전축의 경우는 분리되어 있는 각종 오디오 컴포넌트들을 정해진 오디오 진열장까지 함께 제공하면서 판매를 했으며, 그 오디오 진열장의 양옆에 스피커를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오디오 기기라 하더라도 다른 생활 용품의 배치와 자리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최소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편하게 오디오 기기를 배치할 수 있도록 과거에는 제작사에서 아예 장식장까지 만들어서 그렇게 판매를 했던 것입니다.

오디오 기기가 다른 생활용품보다 자리 배치에 있어서 중요도가 밀리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커다란 톨보이 스피커나 톨보이 스피커가 장식장 위에 올라가서 벌을 서기도 하며, 아무리 이름이 북쉘프 스피커라 하더라도 진짜로 이름에 걸맞도록 책장 속에 숨어서 책인가 스피커인가 싶기도 하고, 서랍장 위에 올려놓고 옆에 있는 옷걸이의 옷에 가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의례 과거에는 스피커를 구입하면 TV옆에 남는 자리에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었습니다.

무슨 오바스러운 이야기인가? 싶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스피커 주변은 말끔하고 깨끗할 수록 음질은 좋아집니다. 스피커가 룸메이트를 가리는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고 결백증 환자도 아니고 이건 또 무슨 말일까요?

​ 욕심내 보세요. 이런 공간 튜닝만으로도 200만원짜리 시스템이 2천만원짜리 시스템보다 소리가 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의례 골수 HIFI 매니아들을 보면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에 높이가 있는 물건은 치우고 비워놓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은 앞으로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진동에 의해 뒤로도 가며 좌우로도 펼쳐지게 됩니다. 이런 부분이 음의 개방감, 입체감, 공간감, 음장감, 음의 포커싱 등을 결정하는 요소인데요. 주변이 말끔할 수록 음의 펼쳐짐이 좋아지고 음의 직진성이 개선되어서 음이 좀 더 명확하게 들리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주변이 다른 물건으로 꽉 막혀 있다면 그만큼 음의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음이 뻗어나가는데 방해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정 환경에서 스피커 주변을 말끔하게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방해가 되는 물건들을 오히려 쌓아두거나 막아두거나 스피커를 잘 사용하는 않는 물건처럼 치부해서 주변에 다른 물건들과 함께 복잡하게 두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우리가 듣는 음의 70%는 다른 물체와 반사되어 전달되는 반사음이라고 했던 것과 관련하여 스피커 주변에 커다란 통창문이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바닥이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공진이라는 의미는 반사된 재질 특유의 공진 주파수가 있다고 했는데요. 흥미롭게도 반사된 음은 반사된 재질의 특성 그대로의 음으로 변질되어서 전달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의 음이 반사될만한 1차 지점에 예민한 물체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면 가능한 그런 곳은 룸 튜닝재나 룸 튜닝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커튼이나 카페트 등으로 가려줌으로써 최종 음질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재생하는 소스의 품질을 동영상이나 MP3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소스의 질에 무감하신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양한 반응들을 볼 수 있는데요.

대게는 MP3하고 CD하고 구분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솔직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구분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겸손하게 이야기 하자면 구분하는게 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192kbps정도면 구분이 되는데 320kbps정도 되면 사실상 알고 딱 구분한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겠더군요. 그걸 구분할려면 그냥 쉽게 구분하는게 아니라 훈련을 통해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디오 기기에 실망했다는 분들 중에 의외로 메인 소스를 MP3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개중에는 TV사운드나 편리하다는 이유로 you tube 사운드를 메인 소스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가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당연히 그러니 음질이 별로죠” 라고 말입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맛 구분 쉽지 않다고 해서 집에서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해주시는 부모님이 자연 조미료나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공 감미료나 화학 조미료를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부모님 있나요? 거의 없죠~ 사용한다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소량만 사용할겁니다.

MP3 는 좋아하는 음악을 소장하는 용도로는 그다지 권장사항은 아니다

음원의 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꼭 CD만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원의 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24bit 음원이나 DSD음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손실 음원정도는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본격 오디오 기기를 이용한 고음질을 즐기고 싶다면 최소한 음원을 모으는 것도 가능한 16bit 44.1kHz 수준의 무손실 음원 이상으로 모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4bit 이상의 음원이면 더 좋겠지만 고음질 음원은 아직 그 종류가 많지 않고 구매 루트도 적으며, 때로는 인터넷 상에서 구하는 고음질 음원의 경우 그 음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확실치 않은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음악을 즐기기 위한 메인 소스라고 말하기는 이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CD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요즘 시대에 무조건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CD를 꼭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시대적으로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음원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오디오 기기의 성능을 가늠하고 평가할 때는 최소한 무손실 음원정도는 이용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TV나 you tube, 넓게는 MP3를 이용해서는 오디오 기기의 제대로 된 성능을 파악하거나 제대로 된 음질을 끌어내기는 부족합니다.

위 항목중 2가지 이상을 무시하면 아무리 비싼 오디오 시스템이라도 음질은 거지가 됩니다

오디오에서는 최종 음질을 변화시키고 만족도를 변화시키는 요소가 아주 다양합니다. 마치 바닷속의 자원이 바다 밖에서 물만 보고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처럼 오디오의 음질은 관심을 기울일수록 분명히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작은 변화가 때로는 큰 차이로 만족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다양한 요소들 중에서도 위에 소개한 요소는 아주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이 위의 요소들을 지키지 않고 오디오 기기를 다룬다는 것은 훈련도 받지 않은 상태로 전쟁에 임하는 것이며 총의 영점도 맞추지 않고 조준사격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비싼 오디오 기기나 남이 추천하는 오디오 기기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위에 소개한 항목들 중, 2가지 이상을 무시하게 되면 결국은 그 오디오 시스템의 사운드는 가격대비 기본은 하는게 아니라 수천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거지같은 음을 재생하게 됩니다.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주의해야 될 점들입니다.

위에 소개한 사항들은 그리 지키기 어려운 조건들도 아니고 돈이 많이 드는 조건들도 아니니, 오디오를 즐기기 위해서는 꼭 참고를 하여 오디오 기기들의 바람직한 성능을 이끌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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