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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 열애 남친 결별 루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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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siyeo78.tistory.com

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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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박신혜 최태준 결별

  • Author: 이슈의전당HO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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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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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 열애 결별

과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박신혜 최태준 결별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박신혜는 어떤 배우인지, 박신혜 최태준 열애부터 결별설까지 박신혜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신혜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데요. 박신혜 대한민국에서 연기 잘 하는 여배우 중 한명이죠. 고향은 광주시, 학력은 영파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는데요.

키 168cm에 예쁜 얼굴의 박신혜 원래 경찰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죠. 그런데 우연히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이 지인들을 통해 가수 이승환에게 전해졌고, 박신혜 2003년 이승환 ‘꽃’의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박신혜 이승환이 운영했던 드림팩토리 클럽과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었는데요. 원래 가수를 할 예정이었다던 박신혜 노래도 잘 부르긴 했지만 연기자로 선회,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어린 한정서 역을 맡으며 연기자 데뷔, 많은 인기를 얻으며 본격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승환 드림팩토리가 어려움에 처해 박신혜 어쩔 수 없이 2009년 소속사를 아바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는데요. 소속사를 옮기고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고미남/고미녀 역을 맡아 히트를 치며 박신혜 아시아의 연신으로 등극을 했죠.

이후 박신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여주인공 차은상 역을 연기 하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고 박신혜 여배우 최초 아시아 투어를 하는 아시아 대세 한류퀸이 되었었습니다.

박신혜 예쁜 외모로 성형 의혹도 많이 받았었는데요.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가 되며 성형한 곳이 한군데도 없는 모태 미녀임이 밝혀졌었죠.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박신혜 얼굴도 이쁜데 곱창집 딸로 요리면 요리, 똑부러지는 일 처리에 좋은 성격까지 호감형 여배우로 떠오르며 더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성격 좋은 박신혜 좋은 성격으로 인맥도 넓고 남사친도 많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남자 연예인들과 열애설도 많이 났었는데요. 박신혜 이종석, 박해진, 이민호, 정용화, 최태준 등 많은 남성들과 열애설이 났었었습니다.

그러나 최태준을 뺀 나머지 남자 연예인들과는 열애설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었는데요. 최태준과는 2018년 3월 열애설을 인정! 박신혜 데뷔 이래 처음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박신혜 최태준과의 열애설도 처음에는 부인했었는데요. 2017년 4, 5월에도 두 사람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제기 되었었으나 당시 박신혜 최태준 중앙대학교 동문에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부인하며 일단락 됐었죠.

그리고 2018년 3월 다시 열애설이 제기되었는데요. 이때도 박신혜는 열애설을 부인. 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죠.

최태준 1991년생 올해 나이 30세로 박신혜와 나이차이 1살 차이가 나는 연하인데요. 박신혜 최태준 두 사람은 2017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밝히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 집에도 자주 방문해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박신혜가 살고 있는 청담동 빌라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 이후 이렇다할 소식도 들리지 않고, 열애 인정 이후 커플룩 사진 이외에 데이트 사진도 계속 올라오지도 않고 있어 요즘 결별 소문이 돌고 있기도 합니다.

박신혜는 드라마와 영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근황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은 ‘호텔 델루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차한 이후 눈에 띄는 소식이 없어 아마도 다들 최태준의 근황 소식을 들을 수 없어 결별설에 더 무게를 실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박신혜 최태준 두 사람 조용히 결별을 했을 가망성도 있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듯 두 사람 불화설이나 나쁜 소식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으니 결별 보다는 아직 잘 만나고 있을꺼라 짐작해 보기로 합니다.

박신혜 영화도 찍고 바쁜 한해를 보낼듯 한데요. 박신혜 작품활동도 열심히 하고, 연애도 열심히 해서 대중들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두루두루 사랑 많이 받고 승승장구하는 여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 열애 남친 결별 루머 정리

박신혜 남자친구 최태준 열애 남친 결별 루머 정리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7년 4, 5월 연이은 목격담으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중앙대 동문, 친한 동료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었죠. 그럼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결국 올 3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박신혜 남자친구 데뷔 15년만에 공개

박신혜는 데뷔 15년 만에 최태준과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인데요.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사이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입장을 내놨습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박신혜가 살고 있는 청담동 빌라로 공개 데이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박신혜 남친 최태준은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집도 자주 방문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김래원, 이성경, 씨엔블루 이종현 등 지인들과 연결고리도 많다고 합니다.

박신혜 이종석 등 다수의 열애설

그 동안 박신혜는 박해진, 이민호, 이종석, 정용화 등과 열애설이 끊임없이 불거졌지만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이종석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을 때도 한 결 같이 “이종석 박신혜는 정말 친구 사이가 맞다. 사귀는 건 아니다.마음이 잘 통해서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박신혜 열애 인정은 2003년 데뷔 후 처음이기에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박신혜 최태준 결별 루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신혜와 최태준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박신혜와 최태준이 열애를 인정한 이후 공식석상이나 데이트 등을 한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며 오히려 조용하다는 것은 잘 사귀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추론이 가능하며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일 뿐입니다.

과거 배우들은 열애설이 보도되면 부인부터 하기에 바빴습니다. 공개 연애를 할 경우 작품에서 다른 배우와 호흡해도 열애 상대방이 거론 돼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데요. 연애와 결별까지 일거수일투족 팬들의 관심이 집중 돼 공개 연애를 지양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 공식석상에서도 연인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등 변화하는 추세로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드형

박신혜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어”…결별설 일축

배우 박신혜가 공개 연애 중인 최태준과 여전히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22일 오후 영화 ‘#살아있다’ 언론 인터뷰에서 배우 박신혜는 지난 2018년부터 키워온 배우 최태준과의 공개 연애와 관련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박신혜는 “이런 이야기가 어렵다”라며 “공개 연애라는 게 제가 하고 싶다고 한 것은 아니다. 이왕 이렇게 됐으니. 잘 만나고 있다”며 웃었다.열애 인정 후 3년째 조용히 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기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박신혜는 공식적으로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혀 결별설을 일축한 것.한편 박신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에서 탁월한 생존 기술을 가진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서울=뉴시스]

박신혜♥최태준, 4년 열애 끝 결혼 임신 겹경사 “소중한 인연”[종합]

스타투데이 > 박신혜♥최태준, 4년 열애 끝 결혼 임신 겹경사 “소중한 인연”[종합] 기사입력 2021.11.23 14:27:04 | 최종수정 2021.11.23 14:32:01

박신혜-최태준. 사진|스타투데이 DB

배우 박신혜(31)와 최태준(30)이 4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최태준 소속사 스튜티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이날 팬카페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신혜는 팬카페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 역시 팬카페를 통해 박신혜에 대해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 5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017년 말 교제를 시작해 2018년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양측은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인터뷰에서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했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군에 입대하고 지난 5월 제대했다. 소집해제 이후 복귀작으로 OTT 편성 예정인 드라마 ‘그 놈 목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안녕하세요. 박신혜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이에요.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집을 정리하다가 20년 전 첫 회사와 계약했던 계약서를 발견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저는 중학교 2학년에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저의 어린 시절을 함께해 주셨고,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는 배우로 지내올 수 있었어요.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순간마다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셨던 건 팬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힘내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다시 일어나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너무 떨리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도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태준입니다.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감사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요즘입니다.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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